어제는 오이가 4개에 1.980원이었다. 오이 12개를 샀다.
부추 양이 작은 묶음이 있어 부추도 샀다.
오이 2개는 고추장 찍어먹으려고 썰어놓고 3개는 오늘 모임에서
비빔국수 하기로 해서 따로 빼놨다.
며칠 전 담근 오이양파김치를 다 먹어서 또 담갔다.
부추 가격이 많이 내렸다.
매년 5월이면 야채나 채소가격이 안정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 오이부추김치 >>
오이 9개, 부추 조금, 양파 1개, 마늘 1스푼, 멸치액젓 반 컵,
새우젓 1스푼, 참치액젓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소금 반스푼, 설탕 2스푼
1. 오이를 면장갑을 끼고 문지르며 가시와 혹시 모를 농약성분이
있을 수 있으니 맑은 물에 정성껏 닦아내고 여러 번 헹굼 한다.
2. 길게 4등분으로 자르고 굵은 부분은 한번 더 잘라주면 된다.
3. 길게 4등분으로 자른 오이를 세로로 5 등분하여 굵은소금을
뿌려 30분 동안 절임한 후 바구니에 담아 수분을 빼준다.
4. 고춧가루와 소금, 멸치액젓, 새우젓, 참치액젓, 설탕을 넣고 버무려준 다음
통에 담아 베란다에서 하룻밤 15시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는다.
적당히 숙성시키는 것이 맛있다.
** 생김치를 좋아하면 냉장고에 바로 넣어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