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찌개

부드러운 순두부 국물

by 유정 이숙한

저녁 메뉴로 순두부찌개를 했다.

1. 육수가 없으니 토기 그릇을 가스에 올리고

물 1컵 반과 국간장 1스푼, 맛술 반 스푼을 넣고

다시 멸치 두 마리와 디포리 3마리를 넣고 7분 동안 끓였다.

2. 그제 저녁 홍합탕 남은 국물 한 컵을 바지락 대신 넣었더니

국물이 많다. 국물을 좋아하니 적당하다.

국물을 싫어하면 물 반 컵과 바지락조개 5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넣어주면 맛있는데 고기를 싫어하면 넣지 않아도 된다.


3. 육수에 순두부를 넣고 끓기 시작하자 참기름 한 스푼과

국간장 1스푼, 양파 1/6을 넣어주었다.


<< 순두부에 넣을 양념간장 만들기 >>

진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반 스푼, 참기름 1 스푼과

설탕 1 티스푼, 대파 흰 부분 다져 넣고 참깨 1 티스푼과 후추를 넣고

추가로 고춧가루 반 스푼을 넣었다.


위의 비율로 양념간장을 만들어 한 스푼 넣고 맛을 보고 싱거우면

또 한 스푼 넣어주면 된다. 각자 취향이 다르니까 가감하면 된다.



4. 순두부찌개가 바글바글 끓고 있다.

요즘 식당들이 다시다나 감치미 같은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니

밋밋한 맛이라고 생각되면 감치미나 다시다 0.5스푼 넣어준다.


5. 순두부는 살이 찌지 않으니 다이어트에도 좋다.


** 소고기 육수가 있으면 다시다나 감치미 같은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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