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으로 김밥을 만들면 씹히는 식감이 재미있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잡곡밥(22곡)에 지난해 밭에서 공수해 온 당근을 소금에 살짝 절여 볶은 당근채와
살짝 절인 오이와 계란채, 단무지와 우엉채를 넣고 김밥을 말았다.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현미 찰보리, 수수, 귀리.. 등등.
식감과 맛이 최고다. 게다가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찬밥이 남아 애매할 때 김밥을 만들어 찬밥을 처리하곤 했다.
밥은 조금만 위쪽으로 펼쳐 놓고 우엉채와 오이를 김에 먼저 둘둘 말고
나머지 재료를 말아주고. 마지막으로 밥을 둘둘 말면 된다.
24곡 잡곡밥이라 보리와 율무, 흑미, 옥수수 등도 보인다.
찹쌀과 현미찹쌀 등이 들어가서 톡톡 씹히는 옥수수알
식감과 다이어트에 좋으니 재미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속에 들어간 재료는 단무지, 당근, 오이, 계란, 우엉이 전부다.
아래쪽에는 우엉과 당근, 오이, 단무지, 계란을 놓고
맨 위쪽은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밥을 비벼주었다.
이렇게 하면 위쪽이 벌어지지 않아서 좋다.
밥통이 오래 사용해서 눌어붙기 때문에 누룽지가 많이 생긴다.
딱딱해지면 먹기 힘드니 이렇게 김밥을 해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