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
♣ 응급처치의 이해와 실제 ♣
▶응급처치의 개념
응급처치란 응급의료행위의 하나로써 응급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고 심장박동의 회복, 그 밖에 생명의
위험이나 증상의 현저한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긴급히 필요로 하는 처치를 말함.
▼ 응급 시 행동 요령
◉ 응급상황을 인식한다.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한다.
◉ 적절한 도움을 주는 조치를 취한다. → 응급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필요시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구급차를 부른다.
→ 적절한 때를 놓치지 않고 119를 부른다.
◉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아이의 상황을 유심히 관찰하며 기다린다.
→ 아이에게 상태를 물어보거나 맥박, 호흡, 체온 등을 확인하면서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가 파악한다.
◉ 응급상황 시 응급처치를 한다.
→ 아이의 의식이 흐려지고 호흡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치명적인 부상 ♣
1) 화상
화상이란 열에 피부가 노출되어 생기는 피부 손상으로, 불, 뜨거운 물, 전기, 화학물질 등에 의해 생긴 손상을 말한다. 화상이 심한 경우는 내부 장기까지 손상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 돌봄 상황에서 발생하는 화상 사고의 대부분은 아이 돌봄 인력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게 되므로,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제공할 때, 분유를 타기 위해 물을 끓일 때와 같이 열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아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한다.
♣ 화상 유형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
◉ 화기가 남아 있는 옷은 빠르게 벗기거나 가위로 자르는 등 제거한다.
*주의 사항: 부상 부위에 옷이 이미 달라붙었을 경우, 무리하게 제거하면 더 큰 범위의 손상을 초해할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둔 채 처치한다.
◉ 차가운 온도의 흐르는 물로 화기를 식힌다.
*주의 사항: 너무 강한 수압으로 씻어내면 화상 부위가 더 벗겨지거나 물집이 터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수압으로 20분 이내로 씻어준다.
◉ 화상 부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차가운 물에 적신 깨끗한 천이나 멸균 거즈로 감싼 상태로 병원을 방문
◉ 화상은 부기 초기보다 다음날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반드시 병원에서 상처
를 확인하도록 한다.
※ 화상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
- 얼굴, 목, 눈, 귀, 외음부, 손에 화상을 입었을 때
- 뜨거운 연기나 김을 마셨을 때
2) 호흡곤란
호흡곤란은 기도가 이물질에 의해 막혀 숨쉬기가 어렵거나 숨을 쉬는데 고통을 느끼는 상태의 부상 유형이며, 관련 증상으로 경련, 구토, 경기, 고열, 경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간식이나 음식물을 먹다가 주로 발생하므로 음식을 먹을 때는 급하게 먹지 않도록 상시 관찰하고 주시하여야 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충분히 씹은 후 삼키도록 한다. 특히 영아에게 음식을 줄 때는 작게 잘라서 제공한다.
♣ 호흡곤란 유형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 ♣
◉ 기도가 이물질에 의해 막혀서 호흡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면 기도폐쇄처치법을 시행한다.
*주의 사항: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0~1세>
◉ 상태 확인
① 기침, 청색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바로 119에 신고하고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② 등 두드리기
아이의 가슴을 받치고 얼굴이 아래로 향하도록 뒤집은 후, 손바닥으로 어깨뼈 사이를 5회 두드린다.
③ 가슴 압박
아이의 등을 받치고 다시 뒤집어 얼굴을 위로 향하도록 한 후, 양쪽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랫부분을
두 개의 손가락으로 5회 압박한다.
④ 119 도착 전까지 반복
기도를 막은 이물질이 나오지 않거나, 의식을 잃기 전까지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5회씩 반복한다.
<1세 이상>
◉ 상태 확인
자신의 목을 움켜잡고 기침을 하거나 청색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① 자신의 목을 움켜잡고 기침을 하거나 청색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② 등 두드리기
어깨뼈 사이의 등 두드리기를 5회 연속하여 시행한다.
③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희법)
등 두드리기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환자의 등 뒤에서 서서 환자의 배꼽에서 명치 사이를 두 손으로
강하게 밀어 올린다.
④ 119 도착 전까지 반복
이물질이 나오지 않거나, 의식을 잃기 전까지 등 두드리기와 복부 밀어내기를 5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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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경련을 하다가 호흡곤란이 왔을 때 응급처치 방법 ♣
◉ 열성 경련은 38℃ 이상 열이 있을 때 경련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보통 생후 9개월에서 5세까지 잘 발생하고, 9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 대설․ 한파 ◀
▼ 대설주의보
- 눈을 밟으면 신발이 묻히는 상황
- 24시간 동안 쌓인 눈이 5cm 이상 예상될 때
▼ 대설경보
- 눈을 밟으면 신발이 완전히 빠지는 상황
- 24시간 동안 쌓인 눈이 20cm 이상(산지는 30cm 이상) 예상될 때
♣ 빙판길 낙상에 유의 ♣
* 보폭을 평소보다 줄인다.
* 옷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지 않는다.
♣ 빙판길에서 넘어지게 되면 ♣
* 무릎으로 주저앉으면서 옆으로 굴러 피해를 최소화한다.
♣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 ♣
* 심장과 혈관계, 호흡기계, 신경계, 피부병 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외출을 금지하고 난방에 신경 써야 한다.
▶ 대설․ 한파 발생 후 ◀
- 안전 여부를 주위 사람들과 확인한다.
- 노후 주택은 대피 후 돌아갈 때 반드시 피해 여부를 확인한 후 들어간다.
- 수도관이 얼어 있는 경우 갑자기 뜨거운 열을 가하지 말고, 헤어드라이 등 온열기를 이용
해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녹인 후 사용한다.
- 가스, 전기 차단 시에는 전문가의 안전점검 후에 사용한다.
* 대설로 가스 누출 위험이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하고, 성냥불이나 라이터는
환기 전까지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내 집 앞 도로의 눈은 직접 치운다.
- 파손된 시설물은 행정복지센터나 시․ 군. 구청에 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