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 에세이 ] < 행복레시피 > 유정 이숙한
계란찜은 요리하기 쉬운 거 같지만 계란찜 속 색깔이 회색이 될 때도 있다.
그런 현상은 시간이 경과됐기 때문이다. 계란찜을 하면 얼른 꺼내서 시원한 곳에 놓는다.
계란찜은 매운 찌개나 맵지 않은 찌개나 국 등. 어디든 잘 어울리는 반찬이다.
삼겹살을 먹었을 때도 계란찜을 곁들여 먹으면 든든하다.
삼겹살이나 갈비 먹으면 빠지지 않고 주는 곁들이 반찬이기도 하다.
아침에는 입맛이 없으므로 계란 푸라이 보다 부드러운 계란찜이 잘 어울린다.
<< 계란찜 준비물 >>
계란 4개, 물 2컵, 새우젓 반 스푼, 소금 1 티스푼,
다진 당근 반 스푼, 맛술 1스푼, 잘게 썬 부추나 쪽파 한 스푼
<< 만드는 방법 >>
1. 계란 4개를 풀어 알끈은 채에 받쳐 제거하고 맛술 1 티스푼을 넣고
거품기로 한 방향으로 '탁탁' 치면서 노른자와 흰자를 혼합된다.
2. 찜통에 물을 반쯤 차게 부어주고 찜거름솥을 올리고 계란과 물을 섞은 그릇을
올리고 사진처럼 면포로 덮어준다. 이때 덮어주지 않으면 계란이 부풀어 올라
지저분하거나 겉면이 딱딱해지므로 부드럽지 않게 된다.
3. 면포나 종이 포일을 덮고 12분 동안 쪄 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계란찜이 된다.
3. 계란이 부풀어 오르지 않아 지저분하지 않고 부드럽다.
주의할 점은 찜통 뚜껑을 열고 한 김 빠지면 찜솥에서 계란찜을 꺼내놓아야 한다.
뜨거운 상태로 찜통에 두면 더 익으면서 회색 빛이 날 수 있으니 바로 꺼내야 한다.
계란 4개인데 양이 엄청 많다. 된장국에도 어울리고 된장찌개나 다른 찌개에도
잘 어울리는 계란찜은 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