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에 이로운 미역국

[ 푸드에세이 ]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유정 이숙한

by 유정 이숙한

** 미역의 효능 **

미역은 식이섬유와 알긴산으로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칼슘·철분과 낮은 칼로리로 산후 회복과 다이어트에 유익하며 섬유질이 많아 장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미역의 알긴산이 중금속·콜레스테롤 배출과 혈압 조절을 도움을 주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도움 된다. 칼로리가 다이어트에 유리하고 포만감을 준다. 항산화제(A·C·E)와 플라보노이드·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해조류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주의 사항 **

미역은 요오드가 많아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과다 섭취를 피하고 적당량을 섭취한다.

미역은 식이섬유가 많아 과다 섭취 시 복부팽만·가스·설사가 생길 수 있다. 국으로 조리하면 염분이 높아질 수 있어 싱겁게 조리한다.


당뇨가 있고 혈당이 높으면 미역국 끓일 때 혈당을 잡아줄 혈관 청소부 양파 작은 거 1개를 썰어 넣고 불린

미역 300g과 참기름 1스푼, 국간장 2스푼, 소금 반스푼, 참치액 1스푼, 맛술 1 스푼, 물 반컵을 넣고 10분 동안 볶아주면 미역 비린내가 사라진다. 미역은 산모용이 좋다. 줄기도 있고 식감이 좋으며 부드럽다.

산모용 미역을 15분 동안 불린 후 조물조물 문질러 돌가루나 모레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세척하여 건진다.


볶은 미역에 소고기 40g과 물 2,000cc 붓고 끓이다, 끓기 시작하면 중 약불로 줄이고

20분 끓이고 다진 마늘을 넣고 1분 더 끓여준다.


미역국이 완성되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을 추가한다.

소고기를 넣고 끓여도 맛있지만 해금된 바지락이나 굴을 넣어도 시원하고 좋다.



<< 바지락 효능 >>

1. 바지락은 저지방·고단백에 철분·비타민 B12·타우린·칼슘·아연 등이 풍부해 빈혈 예방, 간 기능·

피로 회복,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철분과 비타민 B12가 헤모글로빈 합성을 도와 빈혈 예방에 유익함.

2. 바지락의 타우린은 간 기능을 돕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 피로 회복과 숙취 완화에 도움이 된다.

3. 바지락은 칼슘·마그네슘·아연 등 미네랄이 뼈 건강과 면역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4. 바지락은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5. 오메가-3 지방산이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해감하여 세척한 바지락을 미역국에 넣고 1분만 더 끓이면 완성된다.


< 바지락 주의 사항 >

바지락은 해감이 필수이며 소금물에 담가 어두운 곳에서 30분 정도 두면 이물질을 뱉어낸다.

번식기에는 중독 위험이 있어 날것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조개류 알레르기, 통풍·요산 수치 높은 분은 주의하고 과다 섭취 시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다.

국물 요리로 자주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 수 있어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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