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신다.

[간증 스토리]

by trustwons


1. 하나님은 이렇게 일하신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는 자를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마태 6:12)

-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



원이란 노인이 누님과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중에 힘없이 쉰 된 아들을 의지하며 예배실로 천천히 들어오는 여든이 넘은 자매의 모습을 바라볼 때에,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때에 그의 마음에 울려 벅차하며 메아리치는 소리가 있었다.


‘저분은 특별한 질병도 없는데, 주일마다 뵈는 모습이 점점 쇠약해져 가고 있는구나. 이러다 이 해를 넘기기 어렵겠구나.’


그는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그의 뇌에서 메아리치는 소리는 계속되었다. 점점 쇠약해지는 이유는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지나 않는지, 나이가 들면 때론 몸이 쇠약해져 식음을 하기 힘들어지니 거부하거나 소량만 섭취하다 보면 몸을 지탱할 몸의 모든 기능도 약해지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걷기도 어렵고, 뇌의 활동에도 떨어져 치매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의사소통조차도 미약해져서 점점 모든 기능이 떨어지면 언젠가 멈추게 될 수도 있겠다. 이대로 보고만 있을 거냐? 내가 천지의 모든 만물을 창조할 때에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알았고, 그래서 다양한 식물을 준비해 놓았느니라. 내가 왜 노아에게 육신을 허락한 줄을 넌 알지 않느냐?

예배가 끝나고 인사를 했으나 친교실에 가지 않고 자매는 바로 집으로 가셨다. 그는 이런 마음이 멈추지 않고 계속 마음을 괴롭히고 있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그때에 그는 자신에게 경험된 사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사례는 이러했다. 심야자살상담을 하는 동안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의학에서 해답을 찾고, 매일 식사 때마다 쇠고기 50그램을 섭취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삼 년의 상담활동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가 있었다. 또한 한여름에 더위조차 느끼지 않을 만큼 기력이 있었다. 이를 통해 깨달은 그는 식도암으로 3년 투병 중인 지인(62세)의 병문안 중에 쇠고기 50그램씩 분리 포장하여 한 근을 가져가 친구의 아내에게 식사를 못 해도 꼭 쇠고기 50그램을 섭취하게 하라고 부탁을 하고는 암환자는 통계적으로 굶어 죽는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반드시 꼭 쇠고기 50그램을 섭취하게 하여서 몸에 면역력을 강화해 주면 건강도 회복되고 암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그 후에 그 친구는 20년이 되어도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고 집에서 지내고 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하나님이 노아에게 육식을 허락하신 이유를 이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직접 소고기수프를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직접 1주일 분만 준비하게 되었다.


● 소고기수프를 만드는 방법은 이러했다. 먼저 소고기 50그램을 마늘과 함께 냄비에 넣어 역간 소금을 넣은 물로 고기가 익을 때까지 삶아준 후에 건져내어 소고기를 잘게 썰어내고, 여기에 우유 50그램과 캔 콩으로 50그램과 밥 50그램 그리고 마 가루 30그램 정도를 믹서 기기에 넣어 물 조금(30그램) 정도 넣어서 미세하게 부드럽게 갈아낸 후에 냄비에 담아서 10분간 불에서 살짝 데어준다. 그렇게 해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저장하고는 매 식사 때마다 세 스푼 씩 식음케 하여 1주일간 한 후에 좋아지는 느낌을 보고, 그 양을 조절하여 일곱 스푼, 다음에는 작은 컵의 양으로 늘여간다.


이렇게 그는 준비를 해 놓았다. 그리고 누님께 상황에 대해 말했다. 그러나 공연한 일이 되기 쉬우니 그리하지 말라고 거절했다.

원은 고민하기 시작을 했다. 돌아오는 주일에 전해야 할까 말까 고민에 빠졌다. 그의 심중에서는 계속 두드렸다. ‘해야지......’ , ‘해야 하는 거야.’ 그토록 괴롭혔다. 그는 점점 신경쇠약 증상까지 나타나 자주 자리에 누워있었다. 그의 영혼은 깊은 수렁에로 떨어져 가는 것을 느껴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는 주님께 기도했다. ‘어찌해야 하나요?’ 그러나 주님은 침묵하고 계신 듯했다. 아마도 그의 결단을 지켜보시는 것 같았다.

드디어 주일날이 왔다. 그는 누나 몰래 준비한 것을 양복 주머니 속에 넣어갔다. 혹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예배 중에 자매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는 ‘못 오시면 좋겠다. 그러면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갈 수 있겠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때에 자매는 아들의 도움으로 천천히 자리에 앉았다. 예배를 마치고 친교실에 갔을 때에 자매는 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마음속으로 ‘그래, 내가 안 드린 것이 아니지 그분이 그냥 가신 거야.’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아들과 함께 친교실에 오시고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어떻게 할까 그는 양복 주머니에 손을 넣어져 있었다. 그때에 그의 옆에는 늘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여 집사님이 앉아 있었다. 그는 귓속말로 여 집사님께 부탁을 드렸다. 그분은 쾌히 받아주시고는 그가 준비해 온 소고기 수프가 담은 병을 드렸다. 그러자 여 집사님은 바로 그 자매에게 다가가 아들의 아내에게 전달해 주었다. 그러자 그분들은 그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그는 이제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니 그는 마음속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니 주님이 그의 일을 도우신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그는 마음이 편안하고 감사가 충만했다.


“주님, 오늘도 이렇게 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날은 유난히도 하늘이 푸르렀다. 아침엔 매우 흐린 날씨였는데 말이다.

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공개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저 멀리 하늘 끝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예수가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직접 특정한 사람에게만 나타내셨으며, 예수가 이 세상에 오신 후에는 제자들을 키우시고 일할 일꾼을 세우셨으며, 하늘나라의 비밀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치셨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후에는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는 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신 말씀대로 성령이 세상에 내려와 하나님의 자녀를 찾으시며, 예수의 제자들과 믿는 자들과 함께 추수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이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일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추신-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기도문을 주셨습니다. 그 기도문은 성경의 진리를, 하나님의 예언으로 메시아가 왔으며, 하늘나라가 이미 임하셨으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고백하게 하셨으며,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하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용서에 대해 가르치시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악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기도문입니다.


<주님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함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아멘.


* 여기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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