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God saw that it was good]
11.Then God said, "Let the land burst forth with every sort of grass and seed-bearing plant. And let there be trees that grow seed-bearing fruit. The seeds will then produce the kinds of plants and trees from which they came." And so it was. 12.The land was filled with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and their seeds produced plants and trees of like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This all happened on the third day.
14.And God said, "Let bright lights appear in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They will be signs to mark off the seasons, the days, and the years. 15.Let their light shine down upon the earth." And so it was.
16.For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sun and the moon, to shine down upon the earth. The greater one, the sun, preside during the day; the lesser one, the moon, presides through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17.God set these lights in the heavens to light the earth, 18.to govern the day and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9.This all happened on the four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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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하시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땅은 온갖 종류의 풀과 씨로 열매 맺는 식물이 폭발적으로 돋아나게 하라. 그리고 씨앗으로 열매를 맺는 나무들도 있게 하라. 그 씨앗들은 식물들과 나무들의 종류대로 생산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12. 그 땅에는 씨앗 열리는 식물들과 나무들이 충만하였다. 그리고 각각 종류대로 식물들과 나무들이 씨 가진 열매들을 생산되었음을 보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좋았다고 보셨다. 13. 이 모든 일이 셋째 날에 일어났다.
14.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낮과 밤을 나누는 밝은 빛을 하늘에 나타나라. 그것들은 계절과 날일과 연도를 나타내는 표징이 되게 하라. 15. 그리고 그것들의 빛은 지구를 비추어라. 그래서 그렇게 되었다.
16. 따라서 하나님은 지구를 비추는, 해와 달, 두 개의 큰 빛을 만드셨다. 가장 큰 것, 태양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 달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는 또한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나님은 지구를 비추는 하늘에 있는 빛들을 두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좋았다고 보셨다. 19. 이 모든 일은 넷째 날에 일어났다.
[知考知思]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마다 ‘좋았다’(It was good)라고 보셨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모두 과거형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찌 그럴까?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 ‘모세오경’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모세오경(토라)이라 함은 구약성경의 첫 다섯 책을 말한다고 한다.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을 말한다. 또는 모세오경을 유태교의 율법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기록은 모세가 기록한 것인 셈이다. 그런데 모세는 어떻게 하나님의 창조기록을 쓰게 되었을까? 성경에 나타나는 선지자들, 예언가들은 하나님과 어떻게 만나고 말씀을 들었을까? 때로는 음성으로, 또는 영상으로, 또는 실전으로 이끌어서 말씀을 주셨음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가 있겠다. 그러므로 모세에게 천지창조의 모습을 하나님은 듣는 것으로만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며, 직접 실전에 함께 있는 듯이 보여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을 눈으로 보아왔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창세기의 창조의 기록들이 모두 과거형으로 표현된 것을 이해할 수가 있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참으로 놀라움이 아닐 수가 없지 않을까?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 분이심을 믿는다. 왜?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 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함을 믿기에 인생소설, 「어둠의 사십 년」의 책에서 이하늘은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말하지도 못하는 특수 장애인으로서, 그녀는 천지창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은혜로 쓰게 되었다. 모세도 역시 그러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모세는 하나님의 은혜로 천지창조의 모든 것을 세밀하게 보고 깨닫게 되었다고 믿고 싶다.
그래서 창세기 첫 장의 첫 글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한글번역으로는 진행형으로 기록하였으며, 영문으로는 완성형으로 기록하였다. 그리고 창조하실 때마다 하나님은 ‘좋다’가 아니라 ‘좋았다’라고 말이다. 그리고 ‘보시다’가 아니라 ‘보았다’라고 기록하였다. 물론 영문으로 말이다. 한글에는 특정상 과거와 현재를 잘 구분하지 않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대화할 때에도 과거를 말하는 건지, 현재를 말하는 건지를 애매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영문에서는 그렇지 않음으로 더욱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처럼, 모세는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기록할 때에 현재와 과거를 분명하게 할 수 있었던 것과 창조의 모든 과정을 마치 본 것처럼 기록하였다는 것이 놀랍고, 과거형으로 기록하였음은 그가 창조의 현장에 있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모세의 기록을 어디까지 믿느냐 하는 것이 신학자들의 세계에서도 상당히 분분하다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는 창조신화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 신학자들은 반신반의(半信半疑)한다는 것이다. 즉 성경 전체를 믿지 않고 어떤 부분만 믿고, 어떤 부분은 믿지 않는다는 신학자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쓰는 이는 성경의 모든 것을 완전히, 온전히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진리로 보기 때문에 세상의 학문도 성경적 세계관으로 이해하고 분석할 때가 많다. 아니 거의 그렇게 바라본다. 그래서 「어둠의 사십 년」의 인생소설에서 상당히 놀라운 것을 밝힌 바가 많다.
이제 모세의 신앙관으로 창세기의 기록을 이해하고 깨달음으로 첫 부분부터 진리를 말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지구를 리모델링하시기 전에 하늘(heaven)과 지구(earth)를 구별하시고, 한글번역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수면을 운행하시니라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물(水)을 나누어서 물과 물 사이에 궁창(sky)을 내심에도 경이로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아래의 물에서 뭍(육지, land)이 드러남에도 얼마나 경이로운가? 더 자세히 말해준다면, 어린 시절에 집집마다 마당이 있었다. 그래서 봄이 오면 저마다 마당에 작은 꽃동산을 꾸민 적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 돌아보면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꾸미신 것을 떠오르게 된다.
이처럼 하나님이 아래의 물에서 육지를 드러내실 때에 적당히 하신 것이 아니라 아주 세밀하게 완벽하게 멋진 육지를 만드신 것이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상상해 보아라! 오래전에 미국여행 중에 ‘그랜드 캐넌’을 가보았을 때에 노아의 홍수의 흔적을 한눈에 바라본다는 것에 가슴이 뛰고 벅차오름을 느낀 적이 있었다. 노아의 홍수가 끝난 지가 거의 사천 년이나 지났는데, 그 모습을 이대로 간직하셨구나 생각하니 얼마나 놀랐겠는가? 나중에 지구과학을 전공으로 공부하신 목사님께서 한국의 도봉산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말해주었을 때에, 그것이 지층변화로 생긴 것이 아니라 노아홍수로 인해 생겨났다고 말할 때에 도봉산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을 했다.
생각해 보아라~ 하늘 위에 물과 하늘 아래 물이 있었고, 하늘 아래의 물에서 육지가 드러날 때에 대충이 아니라 정밀하게 하나님의 의지대로 육지가 형성되었다는 사실과 그 과정을 생각해 보아라! 얼마나 놀랍지 아니한가?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역사를 수억 년 전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 얼마나 세뇌되었으면 스스로 논리적인 사고나 합리적인 인식을 하지 못할까? 이러한 인간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세뇌되기 전에의 인간은 매우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와 의식을 한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발견하게 된다.
아직 하늘에는 별도 해도 달도 없는 상황에서 상층에 물과 하층에 물 그리고 물 사이에 하늘을 상상해 보아라! 거기에다 아래의 물에서 육지가 나타나는데, 그것도 수억 년이 아니라, 단 하루 만에, 아니 하루만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기 무섭게 드러나게 되는 상황을 상상해 보아라! 그때에 이미 우리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현재의 지구의 대륙, 아시아대륙과 유럽과 아메리카대륙 그리고 곳곳에 놀라운 섬들....... 하지만 이런 지구의 모양은 이미 노아홍수 이후에 형성된 것인데도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노아홍수 이전의 바다와 육지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노아홍수 이후보다 훨씬 아름다웠을 것이다. 이 정도 지구가 구성되는 것을 말하고, 이젠 지구에 리모델링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로, 하나님은 바다가 아닌 육지를 리모델링하심을 보자. 그 당시에 육지는 지금의 육지보다 훨씬 컸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아홍수 이후는 하늘에 있던 수층이 사라지고 그 물들이 지구로 내려왔으니 바다가 더 커졌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 이전에 육지는 얼마나 컸으며, 그곳에 온갖 식물들, 풀과 나무들, 씨를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식물, 즉 풀과 나무들이 온 육지에 아무렇게 나가 아니라 아름답게 꾸며놓았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지 않은가? 아직 해도 달도 별도 없는데, 어떻게 식물들이 그것도 충만하게, 아니 열매가 열린 채로 말이다. 그것도 먹을 수 있는 열매들이 다양하게 각양각색으로 열린 풀과 나무들이 말이다. 그리하시고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마다 꼭 창조 후에 모습을 보시며 ‘보기 좋더라!’(It was good.)하시지 않는가? 여기서 영어, good의 의미를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기에 간단하게 말하면, 보시고 좋더라 하심에는 완전함, 선함, 온전함, 진실함 등이 내포되어 있음을 믿음이 있는 눈에는 보인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증거이라고 하지 않던가?(히브리서 11장)
그렇게 육지를 리모델링하신 것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먹음직한 모습으로 충만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하루 만에 말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넷째 날이다. 지구를 비추는 빛들,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신 것이다. 다른 곳을 비추는 빛들이 아닌 것이다. 모든 빛나는 것들은, 해와 달과 별들은 지구를 향해 비추는 빛들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빛들이 그냥 리모델링하신 것이 아니셨다. 그 모든 빛들이 하루의 밤낮을 구별하도록 했으며, 그리고 하루 날과 계절(사계절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러나 사계절이라고 믿고 싶다.)과 년 수를 가늠하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빛들이 그냥 있는 게 아닌 것이다. 이 빛들이 창조세계를 운행하는 이치를 알게 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움이 아닌가?
그 빛? 아직 있기도 전에 식물들이 있었는데, 해와 달과 별의 빛이 있기 전에도 빛이 있었다. 그 빛이 무엇인지 알까? 천지에 모든 빛, 해와 달과 별들의 빛, 이러한 빛은 참 빛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것도 알까?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게 되었고, 그분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 그분이 없이는 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요한복음 1장)
이제 알겠는가? 지구의 육지에 각종 식물들이 창조될 때에는 아직 하늘에 해와 달과 별이 없었으나 이미 빛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의미를.........
이처럼 모세는 하나님의 창조의 일지를 하나도 오류 없이 정확하게 명확하게, 본 대로 기록하였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 인본주의 사상을 가진 인간으로서 말이다.
다시 정리해 보면, 아직 동물도 없고, 인간도 없는 지구의 모습에는 무성한 풀과 나무들, 그것도 먹음직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식물들이 육지에 가득함을 말이다. 그리고 하늘에 해가 낮에는 있고, 밤에는 달이 있고, 별들도 있는 그 아름다움을 상상을 하기에 벅차오르지 않을까?
아마도 가능하다면, 해외여행을 어디로 갈까 할 때에 노아홍수 이전으로, 아니 에덴동산으로, 모세가 말한 아직 동물들이 없는 넓은 육지에 식물들이 가득한 그곳에 가보고 싶지 않겠는가? 아~ 모세는 갔다 왔구나? 그래서 소설, 「어둠의 사십 년」에서 그녀가 그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볼 수 있었던 이야기를 쓸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사도 바울은 천국을 갔다 왔다 하지 않던가? 또는 믿음의 사람들 중에서 천국을 가보았다고 하지 않던가? 그런데 본인은 사춘기 말에 꿈에 지옥을 갔다 왔으니 말이다. 참으로 기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죄가 커서 그런가 할지 모르겠다만, 사실 그 시절엔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방황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 방황하게 된 이유로 더욱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지금까지 확실한 믿음을 갖게 하신 것으로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그러나 지옥에 대해선 확실하게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있겠다.
어찌하던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일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God blesses those whose hearts are pure, for they will se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