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God planted a garden in Eden.]
4.When the Lord Go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5.there were no plants or grain growing on the earth, for the Lord God had not sent any rain. And no one was there to cultivate the soil. 6.But water came up out of the ground and watered all the land.
7.And the Lord God formed a man's body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it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person.
8.Then the Lord God planted a garden in Eden, in the east, and there he placed the man he had created. 9.And the Lord God planted all sorts of trees in the garden-beautiful trees that produced delicious fruit. At the center of the garden he placed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 Bible Story -------------------
4. 주 하나님이 하늘들과 지구를 만들었을 때에 5. 거기에 지구에는 식물들이나 자라난 곡물들이 없었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이 어떤 비도 내리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경작할 사람도 없었다. 6. 그러나 그 땅에는 물이 솟아 나왔으며 모든 땅을 적셨다.
7. 그리고 주 하나님은 흙의 티끌로 사람의 몸을 만드셨으며,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으셨다. 그러니 그 사람은 살아있는 몸이 되었다.
8. 그리고서 주 하나님은 동쪽에, 한 동산을 에덴에 세우셨으며. 그리고 거기에 그가 창조한 사람을 두셨다. 9. 그리고 주 하나님은 동산에 모든 종류의 나무들을 심으셨는데- 맛 좋은 과일을 열리는 아름다운 나무들이다. 동산 중앙에 그는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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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考知思]
창세기 2장에서도 다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아마도 모세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좀 더 자세하게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친 날을 지적해 말하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즉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은 마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했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일을 기록하였으며, 그것도 여섯째 날 동안에 창조하신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기록하였다.
다시 그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창조를 마치셨다고 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쉬셨다고 말했다. 이토록 창조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일을 조목조목 기록한 모세는 창세기 2장에서는 먼저 하나님이 안식한 날,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명시하였다. 결국은 하나님의 창조하시는 일을 1장, 2장으로 두 번씩이나 기록하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특히 2장에서는 크게 둘로 나누어 생각할 수가 있는데, 하나는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인간을 어디에 살게 하셨는지를 말이다.
여기서 잠시 다른 생각을 해보면, 육일동안 창조하시고, 칠일에 안식하신 하나님의 일을 돌아보면, 참 놀랍다. 세상이 칠일을 순환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또 놀라움은 삼일이란 숫자이다. 어릴 적에 자주 산과 들을 놀이터로 지냈었던 시절에 자주 다치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부모가 알면 혼날 것 같아서 숨기고 스스로 다친 곳을 잘 마무리해놓았을 때에 삼일이 지나면 상처가 일단 안정상태가 되었고, 그 후에 회복이 되는 것을 많이 겪다 보니깐 삼일이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상처뿐만 아니라 몸이 안 좋을 때에도 삼 일간 잘 관리하면 회복이 되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 후에 몸이 다쳐도 놀라지 않는다. 스스로 치료를 할 수가 있었으니깐 말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식물도 옮겨 심으면, 역시 삼일이면 안정 상태로 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동물들도 스스로 회복을 기다리는데, 삼일이었다. 놀랍지 않은가? 삼(3)의 숫자가 말이다. 어른들도 그러지 않는가? ‘삼세번’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처럼 칠일(7)도 상당한 의미가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처녀가 임신하였을 때에 태중에 아기는 280일간 태중에 있다가 출산하지 않는가? 280일은 7일 ×40회를 의미한다. 여기서도 칠일의 숫자가 상당히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해보았다. 다친 상처가 아무는데, 일차 3일이 지나면 되고, 칠일이 지나면 거의 완전한 상태가 되고, 21일이 지나면 다친 뼈도 아물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에도 무엇인가 원칙을 두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중력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 하물며 힘의 삼요소인 중력, 전기력, 자기력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안다면, 물질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우주가 어떻게 운행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특히 물의 성질은 매우 놀랍다. 그러나 과학자가 아직 물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면이 많다. 그중에 하나로는 물이 5도에서 밀도가 가장 크다는 사실이다.
다시 성경 이야기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는, 즉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는 지구가 어떠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러니깐, 경작하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지구에 온 땅에 식물들이 존재하고 생존할 수가 있었는지 말이다. 먼저 물을 둘로 나누어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그리고 물 사이에 궁창(하늘)을 두셨을 때에 상태를 설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땅(ground, land)에는 식물이 있지도 않을 때의 상태를 말이다. 상상을 해보자! 하늘 위에는 물이 지붕을 이루고 있었고, 하늘 아래에 물은 바다와 육지로 나누어지고, 그리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도 않았으며, 땅에서는 물이 솟아 나와, 증발하여서 지면을 적셨다고 하지 않는가? 그림이 보이지 않는가? 진화론자들은 이런 상태를 우주의 대폭발로 수많은 별들이 생겨났고, 그중에 지구에는 가스와 수분이 가득했었다고 하면서 그 수분에서, 또는 물에서 어떤 에너지, 번개 같은 것이 작용하여서 우연히 아주 작은 생물이 발생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 첫 생물을 단세포, 원핵생물이라며, 지구 최초에 약 38억 년 전에 원시바다에서 ‘아메바’(단세포의 원생동물의 상징)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말하는데, 아무도 의심하지 않고 당연하듯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제대로 된 이성을 가졌다면, 의심할 만도 한 대도 인류기원으로 배우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놀랍다. 거짓말이 너무 고차원적이라서 그런가? 그래서 세상 사람들, 인간들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능력과 합리적인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초기 인간, 미성숙한 아기들은 지능이 제로상태라고 말하면서 교육의 절대적 필요성을 강종하고 있으며, 그들의 지식, 인본주의적인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니 아인슈타인이 강조했듯이 보통사람들, 교육받은 인간들, 잘 훈련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할 줄을 모른다고 했다. 그들은 자신이 교육받은 지식에 의존하여 생각하고, 기억해 낼 뿐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인간들에게는 창조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너무 이야기가 멀리 간 듯합니다. 다시 성경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즉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에 모습을 모세는 놀랍게 표현하고 있다. 바다와 육지로 구성된 상태에서도 땅에서 수분을 내어 땅을 적셨다는 것을 말이다. 거기에 아직 해와 달과 별이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천지의 경관을 볼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장관(壯觀)을 바라보셨다는 것은 어둠의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밝은 빛으로 충만하였다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이 보시고 좋았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리고서 하나님은 육지에 먼저 식물을 내셨는데, 그것도 단번에 마술처럼 하시지 않으셨으며, 흙에서 각종의 식물들이 돋아나고 자라고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먼저 바다에 생물들, 하늘에 새들, 나중에는 육지에 각종의 동물들을, 그것도 바다가 물고기를 내고, 하늘이 새를 내고, 땅(흙)이 동물을 내었다는 것이다. 상상만 해도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런 후에 사람(아담)을 흙에서 내라 하지 않으시고, 흙의 먼지, 티끌로 하나님의 영들의 형상을 따라 빚어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에게는 손이 있었나? (참으로 인본주의식 사고) 그것도 흙을 빚어서 사람의 모양을 만들고, 그리고 그 사람의 모양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인격체로써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And the man became a living person)
그리고서 하나님은 이 사람이 살 곳을 꾸미셨는데, 동쪽에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작은 동산이 아니라 한 나라정도의 동산으로 생각하면 좋겠다.)을 꾸미시고, 거기에 더욱 맛있는 과일나무랑 각종 식물(채소, 먹을 수 있는 풀, 약초 등등)로 꾸미셨다고 했다. 창조주 하나님은 얼마나 사람(아담)에게 신경을 쓰셨는지, 아니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마치 정성을 다하시는 듯이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동산중앙에다 신비한 나무 두 그릇을 심었는데, 하나는 생명의 나무라고 했으며, 다른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 지혜의 나무를 두었다고 했다. 왜 하나님은 그 동산 중앙에 이 두 나무를 세워야 했을까? 다음 이야기에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 오늘의 성경 이야기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아담)을 위하여 동산을 꾸미셨다는 것이다. 그럼 동산 밖에는 허허벌판이었을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시길 바라며, 에덴동산에는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의미로써 놀랍고 아름답고 멋진 그리고 맛있는 열매들이 충만하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동산 안에는 동물들도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