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Finally, the day came when the water covered.]
1. Finally, the day came when the Lord said to Noah, "Go into the boat with all your family, for among all the people of the earth, I consider you alone to be righteous.
1. 마침내, 주님이 노아에게 말한 그날이 왔다. “너의 온 가족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너만이 의롭다고 생각한다.
2. Take along seven pairs of each animal that I have approved for eating and for sacrifice, and take one pair of each of the others. 3. Then select seven pairs of every kind of bird. There must be a male and a female in each pair to ensure that every kind of living creature will survive the food. 4. On week from today I will begin forty days and forty nights of rain. And I will wipe from the earth all the living things I have created.
2. 먹기 위해 그리고 희생물로 내가 승인한 각 동물의 일곱 쌍씩을 가져가라, 그리고 각각 한 쌍씩을 가져가라. 3. 그런 다음 모든 종류의 새를 일곱 쌍씩을 선택하라. 거기에는 모든 종류의 생명체가 음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쌍으로 수컷과 암컷으로 반드시 있어야 한다. 4. 오늘로부터 일주일이 되면 나는 사십일 밤낮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창조한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땅에서 씻어낼 것이다.
5. So Noah did exactly as the Lord had commanded him. 6. He was 600 years old when the flood came, 7. and he went aboard the boat to escape - he and his wife and his sons and their wives.
5. 그래서 노아는 주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정확하게 실천하였다. 6. 홍수가 시작된 때는 그의 나이가 600세가 되었다. 7. 그리고 그가 벗어나기 위해 방주에 승선하였다 - 그와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아내들도 승선하였다.
8. With them were all the various kinds of animals - those approved for eating and sacrifice and those that were not - along with all the birds and other small animals. 9. They came into the boat in pairs, male and female, just as God had commanded Noah. 10. One week later, the flood came and covered the earth.
8. 그들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있었다. - 먹을 음식과 희생될 정결한 동물들과 그렇지 않은 동물들도 함께 있었다.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그들은 암수 한 쌍으로 보트에 탑승을 했다. 10. 일주일 후에, 홍수가 시작되었고 지구를 덮었다.
11. When Noah was 600 years old, on the seven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the underground waters burst forth on the earth, and the rain fell in mighty torrents from the sky. 12. The rain continued to fall for forty days and forty nights. 13. But Noah had gone into the boat that very day with his wife and his sons - Shem, Ham, and Japheth - and their wives. 14. With them in the boat were pairs of every kind of breathing animal - domestic and wild, large and small - along with birds and flying insects of every kind. 15. Two by two they came into the boat, 16. male and female, just as God had commanded. Then the Lord shut them in.
11. 노아가 육백 세 되었을 때, 두 번째 달의 칠십일에, 지하의 물이 땅 위로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가 하늘에서 강렬하고 억수같이 내렸다. 12. 사십 주야 동안을 비는 계속되었다. 13. 그러나 노아는 바로 그날에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 - 셈, 함, 그리고 야벳,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14. 방주 안에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동물의 종류대로 - 육축과 야생, 크고 작은, 그리고 모든 종류의 새와 날아다니는 곤충들도 있었다. 15. 그들은 둘씩 방주 안으로 왔다. 16. 수컷과 암컷,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되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들을 닫아 넣으셨다.
17. For forty days the floods prevailed, covering the ground and lifting the boat high above the earth. 18. As the waters rose higher and higher above the ground, the boat floated safely on the surface. 19. Finally, the water covered even the highest mountains on the earth, 20. standing more than twenty-two feet above the highest peaks. 21. All the living things on earth died - birds, domestic animals, wild animals, all kinds of small animals, and all the people. 22. Every thing died that breathed and lived on dry land. 23. Every living thing on the earth was wiped out - people, animals both large and small, and birds. They were all destroyed, and only Noah was left alive, along with those who were with him in the boat. 24. And the water covered the earth for 150 days.
17. 40일 동안을 홍수가 만연하였다, 땅을 덮었으며, 보트를 땅 위 높이 들어 올려놓았다. 18. 물이 점점 더 지면 위로 떠오르자 보트는 안전하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19. 마침내 물은 지구의 가장 높은 산까지 덮었더니, 20. 가장 높은 봉우리들 위에 22피트 이상이나 머물러 있었다. 21.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죽었다 - 새들, 가축들, 야생동물들, 온갖 작은 동물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 22. 숨을 쉬고 마른땅에서 살았던 모두 생물체는 죽었다. 23. 사람들, 크고 작은 동물들, 그리고 새들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전멸했다. 그들은 모두 파멸되었고 그리고 오직 배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함께 노아만이 살아남았다. 24. 그리고 물이 150일 동안 지구에 창일(漲溢)하였다.
----------------- Bible Story ------------------
[知考知思]
창세기 7장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멸하시는 과정을 아주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대홍수의 사건을 기록하였다는 것에 놀라지 않는가?
왜, 하나님은 모세로 이렇게 자세히 기록하도록 하였을까? 오늘날에 학계에서는 특히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들에게서는 인류에 대홍수로 멸종된 사건을 부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반면에 빙하기설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즉 과거의 지구에는 약 2만 년 전쯤에 기후가 매우 추워서 대륙과 고위도지역에 광범위하게 빙하로 덮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시기에, 빙하기 시대에는, 약 1만 8천 년 전에는 절정에 이루었다고, 지구가 약 45억 년 전에 생성된 뒤 10억 년 만에 단세포 생물이 등장하고, 20억 년 뒤에는 다세포 생물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생명체가 번성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구의 온기가 회복되어 약 5억 4천만 년에 쯤에 다양한 생물체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 후에 진화가 계속되어 현재의 지구에 이루었다고 한다. 그리고 작은 빙하기 시대가 있었고, 많은 생물들이 멸종하였을 것이라고 추정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인간의 거짓된 지식에 대비한 듯한, 대홍수가 신화가 아님을, 그리고 어떻게 홍수로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 멸종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논리를 연구하는 창조과학회에서는 상당한 합리적인 사실들을 제시하였으며, 더욱 성경의 신뢰를 갖게 하였다.
많은 기독교인들 가운데에서도 이런 세상적인 진화론적 교육을 받아온 인간들은 성경의 대홍수에 대해서 반신반의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분들은 도대체 믿는 것이 무엇일까? 대부분은 종교적인 양상으로만 진리를 받아들이고 가르치고 믿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미워진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사고의 능력을 배운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스스로 자유롭게 사고하지 못하고 어떤 이론에 의존하여 생각할 수밖에 없는, 마치 AI의 시대에 와서 비교해 볼 때에, 지금까지 인본주의 이념교육에 잘 길들여진 인간, 역시 문명인이란 인간은 지능적인 인간인 셈이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 개발에 의해 등장한 AI 기술이 인간 지능을 넘어서게 된다는 신뢰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인간 도태(淘汰)에 공포가 가증될까 염려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인간, 세상적인 지식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은 진화론적인 적자생존이나 약육강식 등으로 치열한 생존의식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불안조건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이러한 불안을 잊고자, 또는 벗어나고자 모든 악한 수단에도 배제(排除) 하지 않으며, 공포영화나 공포게임 등에 심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의 속담에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사고의식이 있다. 그래서 종종 이 이론에 의해 역경을 이겨나가거나 벗어나려고 한다. 어찌 보면, 좋은 뜻 같으나 현실에서 살펴보면, 이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이를 다르게 해석해 보면, ‘악은 악으로’라는 어느 종교정신이 떠오른다. 그래서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극악으로 달려가는 테러집단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처럼 노아의 홍수 이전에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현대사회에서와 비교해 볼 때에, 그 시대에 죄악은 현대의 죄악보다는 훨씬 약하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대홍수로 인류가 멸종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로 다시 시작되는 제2의 인류는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해주고 있다.
대홍수가 끝나고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가족들은, 이때에 노아는 첫 번제를 하늘에 드렸다. 그때에 하나님이 제물 가운데에 나타나서 노아에게 하신 말씀이 매우 놀랍다.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해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다.”(창 8:21)
그러니깐, 홍수이전의 사람들보다 홍수 이후의 사람들이 더 악하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려서부터 악하다’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는 현실에서 살펴보면 이해가 된다. 모태에서 태어난 아이는 인지능력이 형성된 후에 아직 어린 때에 ‘학교’라는 교육의 틀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이미 하나님은 아시고 노아에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창세기 7장에서 주는 메시지는 무엇이겠는가? 이러한 인간세상, 악이 득실 한 세상, 이러한 세상은 반드시 멸망의 길이 된다는 것을 그리고 심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 아닐까?
그러나 노아와 같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해서 다시 예수가 이 땅에 온 이유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홍수 이전이나 이후이나 하나님은 항상 변함없이 세상을 사랑하였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시 성경에서 살펴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외아들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다.”(요한 3:16)
이 말씀에 뒷받침이 되지 않는가? 인류역사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과 인간의 죄악이 어떠했는지를 잘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노아가 방주를 다 지웠을 때에, 그의 나이가 600세가 되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명령하여, 가족들과 가축과 동물들과 식량을 비축하여 배에 들어가게 하였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주 세밀하게 진해되는 것을 볼 수가 있겠다.
먼저 방주가 완성되자, 곧바로 비를 내리게 하지 않았다. 일주일을 기다렸다는 것이다. 모든 동물과 식물을 채우고 가족들이 다 방주에 들어갔으나, 그리고 방주의 문을 닫기까지는 일주일의 시간을 주셨다. 그리고 방주의 문을 하나님이 친히 닫으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땅속에서 물이 솟아나고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서서히 하시지 않으셨다. 왜 그랬을까? 멸종하는 인간과 동물들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에 고통을 줄이게 하신 것이다.
만일 오늘의 홍수처럼, 여기저기 난리가 난다면, 사람들이나 동물들은 이리저리 뛰며 난리에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하시지 않으셨다. 최대한 빨리 그들을 멸종하신 것이다. 즉 고통을 짧게 하신 것이다.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오늘날에도 홍수로 인한 자연의 모습들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그랜드캐넌’의 놀라운 광경들, 여기서 홍수의 흔적을 보게 된다.
비가 내리는데, 사십 주야로 내렸다고 한다. 즉 홍수가 40일간이 된다. 놀랍지 않은가?
그리고 땅에 물이 150일간 충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창세기 8장에서는 물이 줄어드는데 150일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40일 후에야 지형들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7일 후에는 지면에 물이 걷히고 흙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면이 완전히 말랐을 때에는 노아의 나이 601세인 때에 2월 27일 된 때였다고 한다.
이렇게 세밀하게 날짜를 나타내면서까지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시는 일이 적당히, 대충, 그렇게 하지 않으심을 깨닫게 된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도 그렇게 날과 때를 따라 하신 것을 보이셨으며, 물로 심판하실 때에도 날과 때를 따라 세밀하게 보여주셨다. 이는 무엇을 깨닫게 되는가?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심이란 것을, 그리고 철저하심을 통해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보여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노아와 같이 진실한 사람을 찾으신다.
오늘날에 지질학자들이나 고고학자들이 땅을 파고 뒤지고 하면서 화석들을 찾아내고는 상상력을 통해 지구의 연대를 말하고, 생물의 생태계를 추측하는데, 수많은 생물의 화석들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인간의 화석은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진화론자들이 내세운 유인원들은 홍수 이후에 인간의 유골들인 것이다. 아주 오래된 유골들에서 현대인의 유골과 비교함으로써 인간의 유골의 변화를 그들은 진화론적으로 해석을 한다. 하물며, 원숭이의 뼈를 유골이라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들은 원숭이의 뼈골을 인간의 유골과 유사하다고 하여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말한다.
이처럼 인간의 지능은 동물에 비해서는 높겠지만, 매우 제한적이어서 창조주를 알 수 있는 지혜는 하늘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노아의 나이 600세가 되는 그 해에 2월 17일에 시작된 홍수는 노아의 나이 601세가 되는 해에 2월 27일에야 지구가 회복이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도 어디를 가든 홍수의 흔적들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겠다. 하물며, 서울에 있는 도봉산이나 북쪽에 있는 백두산이나 또는 제주도의 한라산이나 그리고 미국이나 여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광경의 자연의 모습들에서도 홍수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다시 말하면, 노아의 대홍수는 사실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지층변화나 지각변동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래서 자연을 사랑한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을 오르고 들을 걷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