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전에 글입니다. 미국 여행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부친께서 하늘나라에 가신 후.. 다음 해에 드디어 미국 여행을 계획했지요. 자녀들과 함께 떠난 미국 여행.. 첫 하와이에서 호텔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노인이 커피를 내려 가져다주시어 당황했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채용할 수 없어 서비스 봉사를 하여 팁으로 생활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팀을 드렸지요. 더 놀란 것은 1달러 지폐나 동전에 있는 문구였지요. "IN GOD WE TRUTH"(하나님 안에 우리는 정직하다).. 이것이 미국 건국 정신이구나? 감격했어요. 그리고 정기 구독한 가이드포스트에서 감동의 글을 읽었어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엽서로 나누었지요. '친절의 진실' 다시 꺼내어 읽어도.. 그때처럼 제 마음을 뜨겁게 하네요. 정직은 장사의 근본으로 삼는 나라... 지금은? 더욱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영어가 얼마나 정직한 언어인지 아시나요? 주어와 동사가 먼저 말해요... 하나 한글엔 주어와 술어.. 그리고 맨 뒤에 동사가 오네요.. 그래서 어느 교수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말은 끝까지 다 들어야 한다고요.. 슬퍼요~ 거짓의 온상이 거기에 있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