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사실을 확인하려는 본능을 외면하지 않는다. 어떤 소문이든, 특히 요즘엔 더욱 폰과 인터넷 등을 통해 거리와 상관없이 많은 화재를 접하며 산다. 한때 지구촌이란 신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인간관계가 가까워진 세상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사실 확인조차 해야 할 겨를이 없는 시대에 산다. 한편으로 다양한 영상문화로 더욱 불확실한 세계에 사는 편이다. 최초로 현대 물리학에서 시작된 불확정성이란 용어가 경제, 정치, 사회에 유행처럼 이념으로 생산되면서 더욱 불확실성 속에 현대인은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 "현존하는 예수"라는 진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워졌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스라엘 국가가 실존함으로 성경에 대한 화재가 상당히 신뢰성을 가질 수가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역사적 근거와 현존하는 기독교 교회가 많은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런 예수의 복음을 진리로 믿음으로 묵상을 할 수가 있었다. 추상적이거나 허상적인 진리가 아니라 사실임을 믿기에 좀 더 확실한 믿음이어야 하겠다. 그것은 예수가 과거적 인물이 아니라 현존하는 분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여전히 예수를 부정하는 이스라엘인은 오직 율법주의를 주장하지만, 예수복음도 역시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존하시는 분이란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런데 일부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율법과 복음의 이중성을 주장하면서 여전히 율법적 제사와 형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