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로 가는 자

[ 엽서 묵상]

by trustwons

언제나 읽어도 마음을 요동친다. 마태복음 11장에 예수께서 말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얼마나 눈물이 날 말씀이 아닌가? 길을 헤매는 아이들.. 밤길을 헤매는 소년소녀들.. 지쳐서 퇴근하는 사람들..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 예수님의 이 말씀이 얼마나 간절할까? 그런데도 방황하는 사람들.. 도시마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밤길에도, 새벽을 깨우며 출근하는 사람들.. 얼마나 지치고 고달픈 인생이 아닌가? 예수께서,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 소리가 아닌가? 그런데, 듣는 자는 적으니, 아니 듣고자 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이렇게 고백을 했다. "이것을 스스로 슬기롭고 지혜롭다 하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했다. 이 놀라운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듣기를, 보기를, 깨닫기를, 알기를 소망하고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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