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안다면

[엽서 묵상]

by trustwons

나는 성경을 자유롭게 읽어주기를 지인들에게 말해왔다. 세상에 모든 책들은 누구나 읽어도 되고, 하물며 불경도 역시 누구나 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함부로 읽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세상에는 많은 지식인들이 진리를 찾고, 진리를 논한다. 그런데... 진작에 진리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예수가 많은 이적을 행하면서... 갑자기 제자들에게, "너희는 진리를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에 크게 놀라고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나는 크게 깨달았다. 그 후로 나는 세상적 관념, 이념과 사상으로부터 자유할 수가 있게 됐다.

한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추종하는 지식인이 그릇된 말을 해도 그분을 믿기에 분별없이 믿고 받아들인다. 이들은 사고능력에 근본인 자유의지를 상실했거나 빼앗긴 셈이다.

그러나 진리를 안다면, 세상을 분별할 뿐만 아니라 참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교회에 다니는 지인들에게 늘 말한다. "제발, 성경책을 읽어라! 그러면 성령이 다가와 네 생각을 살피며 도울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이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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