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rustwons Jun 28. 2022
오래전에 알게 된 미국의 어린 자녀들에게 꼭 들려준다는 동화를 듣고 경악하면서도 깊은 이해를 했지요. 동화 제목을 기억나지 않지만... 스토리를 대략 기억하고 있지요..
미국에 어느 마을에 감옥을 탈옥한 죄수가 도망을 가다가 한적한 집을 발견하고 마당으로 들어가니, 마당에는 5살 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혼자서 그네를 타고 있었지요. 쫓기는 탈옥수는 그 꼬마에게 자신을 숨겨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러자 그 꼬마는 마구간에 숨도록 해주었지요. 그리고 잠시 후에 보안관이 말을 타고 찾아왔어요. 그리고 꼬마에게 탈옥한 죄수에 대해 물었어요. 그러자 꼬마는 모른다고 대답을 했어요. 보안관은 뭔가 의심적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꼬마에게 물었어요. 그래도 꼬마는 모른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보안관은 주머니에서 예쁜 줄 시계를 꺼내어 꼬마에게 흔들어 보이면서 유혹을 했어요. 도망자 죄수가 어디로 갔는지만 알려주면 시계를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꼬마는 흔들리는 시계를 보고 침을 삼키고는 손으로 마구간을 가리켰어요. 그래서 보안관은 죄수를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고맙다고 꼬마에게 시계를 선물로 주었어요. 도망자 죄수가 보안관에 의해 끌려 나올 때에 꼬마의 아버지가 사냥에서 돌아왔을 때에 끌려 나오는 죄수가 집을 향해 침을 뱉으며 말했어요.
"배신자의 집!"
꼬마의 아버지는 놀랐어요. 그리고 상황을 꼬마에게 물었어요. 그때에 꼬마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알고 시계를 내던지고 울었어요. 그러나 보안관은 꼬마의 아버지에게 꼬마를 칭찬하면서 도망자 죄수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줬다고 했어요. 아버지는 보안관의 칭찬에는 관심이 없고 왜 배신자의 집이란 소리를 듣게 됐는지 꼬마에게 다그쳤습니다. 결국 꼬마는 사실대로 말했어요. 그리고 이미 보안관은 죄수를 끌고 가버린 후였어요. 꼬마의 아버지는 근심의 표정으로 화를 내면서 아들에게 삽을 들고 따라오라고 했어요. 꼬마는 삽을 들고 아버지를 따라 뒷산으로 갔어요. 그리고 아버지의 명령대로 웅덩이를 팠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아들을 웅덩이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내 사랑하는 아들아! 배신자는 평생 도망 다니며 살아야 한단다. 그것이 얼마나 바참 한 인생인 줄 아느냐? 차라리 내가 널을 편히 잠들게 해 주마~"
그렇게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하고는 사냥총으로 아들을 쏴 죽이고 웅덩이에 묻고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개척시대에 자녀들에게 꼭 들려준다던 동화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어린이들은 모두 이 동화를 듣고 자랐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1달러 동전이나 지폐에는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In God We Trust]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에서는 신용사회로 건전하게 지켜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은행의 거래를 근거로써 신용을 평가해 줍니다. 또한 직장을 자주 옮기는 것을 신용불량으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