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직하게 살려는 것은 창조자의 성품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랍국가에서 아랍어 시험을 볼 때에, 시험 감독하신 선생님은 이 학생의 책상 위에 아랍어 교과서를 펼쳐 놓았을까? 아마도... 외국인 학생이어서 배려한 걸까? 어떻든 이 학생은 현명한 결정을 했고, 올바른 선택을 했으며, 자신의 정직함을 나타냄은 훌륭한 모습이었다. 이러한 정직성은 천성이 아니고선 어려운 것이다. 특히 진실을 배척하는 한국사회에서는 특히 그렇다. 얼마나 배척하는가 하면, "너무 정직해선 살아가기 힘들어! 적당히 정직해야지~" 이런 말이 보편화된 사회이다. 정직? 적당히 정직해라? 거짓에는 정도 차가 있다. 그러나 정직에는 정도 차가 없다. 완전 정직만이 인정된다. 그뿐 아니다. 완전이나 온전해야 하는 것들... 선, 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적당히 착해라? 의리도 적당히? 사랑도 대충? 말이 되는가? 정직은 곧 하나님의 성품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는 정직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사랑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