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생각을 담다]
하나님과 이웃에게 당신이 감사를 표현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모든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이야말로 사랑으로 타오르는 데서 오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교만하고, 무례하고, 시무룩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기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고귀한 것을 위해서 지음 받았습니다. 왜 우리는 자신을 비하시킴으로써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손상시킵니까?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마더 테레사 글>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지만 얼마나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이것은 인간의 의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히 자신을 깨우치고 겸손의 자리에 있을 때에 이루어집니다.
교만함, 무례함, 이기심 등은 모두 자신을 깨치지 못한 자들이 갖는 소행(所行)들입니다. 그것은 자신을 고귀하게 여기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진정 자신의 고귀함을 깨달을 때에 고귀한 것을 위해 살라고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할 줄을 압니다. 즉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서로 덕을 세우고, 화목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자신을 비하시키는 것은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다 기쁘게 받아들이는 마음과 태도는 고귀한 것을 위해 지음을 받았다는 자신을 발견할 때에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아름다움은 이러한 것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