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생각을 담다]
나는 내 삶에서 예수님을 떠나서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삶의 하루를 시작할 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전에 “예수님, 제 안에 계신 당신의 생명 외에는 그 무엇도 제게 소중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매일 아침 정신이 들자마자 나는 “제 안에 계신 주 예수님, 일어나셔서 오늘 저를 통해 당신의 삶을 살아 주세요.”라고 고백한다. 그리고서 이렇게 기도한다. “제 머리를 통해 생각하시고, 제 눈을 통해 보시며, 제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제가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제 발을 통해 걸어주세요. 주님만이 오늘 저를 통해 일어나는 일의 유일한 설명이 되도록 해 주세요.” 나는 예수님 없이는 어떤 영적인 일도 하지 못한다.(요한 15:5)고 믿기 때문에 그분이 내 안에 자리를 잡고 주도권을 갖지 않으시면 나는 철저하게 파탄과 곤궁에 빠진다고 말씀드린다.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지음>
가끔은 나와 예수님은 서로 함께 할 수 없는 고귀한 분이시라고 생각하곤 하였다. 그럴 때는 멀리 계신 듯이 여겨지게 된다. 주님은 분명 내가 너희 안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내 안에 계셔?’이라고 의심할 때도 많았다. 특히 내가 옳지 못한 행동을 할 때에는 더욱 그렇다.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안에 계시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믿음을 확실히 가져야 하겠다. 의심을 한다면 결코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시지 않을 것이다.
“오늘도 예수님, 내 안에 계셔요?”
그렇게 외치면서 나를 통해 생각하시고, 나를 통해 말하시고, 나를 통해 행하시기를 기도하면서 날마다 예수님이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하겠다.
정말? 이와 같은 믿음을 어떻게 가지고,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세상을 살다 보면 세상적인 일들이 산적한데, 어떻게 예수님을 생각할 시간이 있을까?
주일날, 하루도 온전히 주님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태반이었거늘, 어떻게 종일 주님만을 생각하며 살 수 있을까?
조이 도우슨의 말대로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예수님 생각,
“예수님, 일어나셔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일일이 대화를 가지면 될까?
“예수님, 아침 식사해요. 예수님, 함께 출근해요. 예수님, 버스 타고 가셔요.”
참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처럼 주님과 대화를 자주 하라는 것이겠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