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서라! 이 말을 얼마나 알아들을까? 이는 온전한 믿음을 가져라는 뜻이다. 예수가 변화산에서 내려왔을 때에, 한 귀신 들린 아들을 고쳐달라고 그 아버지가 말할 때를 잘 살펴보면, 그 아버지는 반신반의했다. 또한 예수의 제자들도 반신반의했다. 그래서 서기관들과 분쟁을 했다. 결국 예수는 지적했다.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그 귀신 들린 아들의 아버지나 예수의 제자들도 온전한 믿음이 아니었던 것이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이나 성직자라고 하는 목사들이나... 마찬가지이다. 온전한 믿음을 가졌을까? 나 역시 그렇지 못하다. 입술론 주여, 주여 하지만.. 그 속엔 믿음이 적음을.. 본인도 알고, 주님도 아신다. 그러니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으나 정작 속일 수 없는 분은 주님과 자신인 것이다. 이를 두고 말한다면.. 진실하지 못한 태도인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예수를 만난 귀신 들린 아들의 아버지처럼 고백(진실로)을 할 때에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읽지도 않고, 믿지도 않기에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는가? 세상 일에는 밤샘하면서까지 집착과 열중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꼭 말하고 싶다. 적어도 빌립보 4장 4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만이라도 적어서 수시로 묵상한다면... 분명코 성령이 그 심령을 깨우고, 그 마음을 열게 하실 것이다. 이왕이면 조선시대적 의식화된 언어의 한글 번역보다는 영어로 된 말씀이 더 친숙한 주님의 말씀을 명확히, 객관적(의식화된 것이 아닌)으로 깨닫게 되기에... 영어로 읽어보았다. 이 말씀을 날마다 묵상한다면... 반드시 주 안에 서게 되리라고.. 온전한 믿음의 은혜를 받으리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