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생각을 담다]
무엇보다도 업계의 사람들을 사랑한다. 그들과 일하는 게 좋았다. 그들과 공동으로 일하고 그들과 담판을 벌이는 게 좋았다. 비즈니스계 사람들을 몰아가는 것은 사실과 숫자라는 점을 처음으로 배웠다.
일부는 판단과 본능에 좌우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었다. 유난히 감정과 자존심에 좌우되는 이들도 있다. 승리하든 실패하든 함께 하는 동지가 좋다. 가끔 사람들을 중재해서 공통점을 찾게끔 도우라는 요청을 받았기에, 회사생활에 역학관계를 아는 것도 흥미로웠다.
<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칼라 피오리나 지음>
‘세계 최고의 여성 CEO'로 선정된 그녀는 일에 대해 사랑했던 것 같다. 그녀는 기회를 줄 사람을 찾았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항상 ’ 도전‘과 ’ 배움‘을 최대 정신으로 삼았는지도 모른다. 또 그녀는 긍정적으로 성공의 기준을 개인의 품성과 인격에 있다고 생각을 했다. 기회를 줄 사람을 찾으려면, 좋은 성품 - ’솔직함‘과 ’ 고결함‘과 ’ 진정성‘이 있어야 하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돕고자 하는 마음이 일도록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야 하겠다.
그녀가 진로를 바꿀 때에, 그녀의 부모는 재능과 열정에 맞는 일을 열심히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인간의 추구이며 삶의 길인 것이다. 하나님도 이러한 사람을 원하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 재능을 발견하려는 열정을 갖추어 가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안락하고 안일한 삶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이 오직 주님만을 의존하면서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는 인생을 쌓아가야 하는 것이다. 복권을 사서 허망한 꿈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현실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하나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흙속으로 파고 들어가기까지는 환경과 시간이 필요하고, 흙속에 묻힌 씨앗은 온도와 수분의 조건을 기다리며 기회를 포착하였을 때에 싹을 내고 흙을 뚫고 나오기 위한 열정과 수고가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사람에게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의존할 때에, 진정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으며 인생을 바로 알아가게 된다. 또한 세상 속에서 기회를 줄 사람을 찾으며,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사람은 창조주의 기회를 획득할 수 있게 되고 참다운 나그네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긍정적 태도를 가질 수 없다. 상대적 자존심에 의해 일시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