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성경은 곧 진리의 책

[책 속에 생각을 담다]

by trustwons

87. 성경은 곧 진리의 책


“선생님은 성경 가운데 있는 문명의 다른 분야인 의학과 교육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네, 그 밖에 농경, 상업 등도 말했습니다.”

“성경을 교육용 서책으로 생각하는 것은 언젠가 말씀하신 가정학교, 선지자학교, 그리스도와 그 밖에의 사람의 교수의 기술 등을 생각해 보면 알겠습니다만……. 근대의학에는 어떠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까?”

레이 학장은 가만히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삼천오백 년 전에 모세가 쓴 성경의 첫 부분에는 근대의학의 기초가 있습니다. 즉 식사의 규칙, 신체에의 취급법, 그 시대는 경이로움이 아닐 수 없었던 위생시설의 영식 등등.”

영일은 수주 전에는 학장님과 학부장님이 너무나 과대하게 평가하신다고 생각되었으나, 이제 와서는 마음 가운데에 적이 놀람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읽은 잠언의 말씀, ‘마음의 즐거움은 가장 좋은 약이니라.’ 함에서 정신과 육체의 의학상 가장 좋은 권고의 말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영일은 머리를 끄덕이었다.

“식사의 절제, 알코올성 음료를 피할 것 등, 현대 의학이 설명한 원칙과 기술에 관한 지도도 있습니다.”

허 교수의 말이 끝나자 학생들은 모두 감사함을 표시하고는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

<과학자가 본 하나님/레이몬드 무어 글>




인간들은 태어나서 제일 먼저 무엇을 배우게 될까? 물론 모태에서도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아마도 부모와 가정으로부터 먼저 배우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부모와 가정에서 무엇을 먼저 배우게 될까? 그것은 인간 중심의 문화와 전통에 따라 배우지 않을까? 그리고 국가의 아래 교육제도에 의해 배우게 된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 간에 인간사회로부터 배우게 된다.

그러나 이스라엘 국가, 사회에서는 모세의 오경을 중심으로 모태에서부터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간단히 정리하면, 성경을 교육교재로 사용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즉 유대인들은 그들의 성경(구약성경)을 통해 문화와 가치관을 어릴 적부터 배우며 세상을 배워간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 성경이란 책은 세계적으로 출판 부수가 가장 많고,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가장 베스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성경 속에는 놀랍게도 인류의 문화와 문명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성경을 제대로 읽고 학습한다면 놀라운 지식과 업적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세시대에는 수도원에 수사들에게서 놀라운 업적들이 나타났었다.

이와 같이, 세상적인 지식(이념)을 먼저 가르치기보다는 성경적 지식을 먼저 가르친다면, 아이들은 올바른 직관으로 세상을 볼 수 있으며, 가장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논리를 구축할 수 있는 사고의 자유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그런 기독교 학교가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종교 중심의 기독교학교가 아닌 성경중심의 기독교 교육을 하는 학교가 생겨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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