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특 글]

by trustwons

여성은 남성의 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야


“창조자는 예초부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에, 여자를 남자에 예속되게 창조하지 않았다.”

“남자는 앞뜰과 같아서 눈에 보이는 세계, 정치와 경제와 물질에 대한 욕망을 중심으로 출발을 한다. 그러나 여자는 뒤뜰과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이성과 생명과 실존에 대한 사랑과 자유와 평화를 중심으로 바라본다.”

창조자께서 아담(사람)을 창조하실 때에는 천지를 다스리고 관리하라 그리고 지배하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그에게 여자(돕는 자)를 창조하여 내어 주셨다. 그전에는 창조자가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는 항상 짝을 이루게 하셨다. 해와 달, 하늘에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육지에 모든 생물(동물과 식물)을 창조하실 때에 그 짝을 이루게 창조하셨다. 그러나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는 잊으셨을까? 아닌 것이다. 이는 특별히 인간에게 의미를 강조하시기 위함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 매우 작은 이성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말한다. 창조자 하나님이 홀로 있는 아담을 보시고 좋아 보이지 않아서 문뜩 생각나서 여자를 배필로 주셨다. 그렇게 말한다. 신학자조차도 말이다. 그렇다면, 창조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닌 셈이 된다. 여기서 창조자는 실수하셨을까? 그렇지 않다. 그럼 왜 성경에 그렇게 기록을 했을까?

전지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은 처음과 끝을 아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윗도 그렇게 고백하지 않았나?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시편 58:3);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로다.”(시편 71:6)

그러므로 창조자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아니하시며, 후회하지도 아니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의 생각에 맞추어서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여자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자에게 비밀을 숨기셨던 것이다. 왜, 여자에게 비밀을 숨기셨을까?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인간 세계를 보면 알 수 있겠다. 인간의 세상은 남자의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남자들은 여자를 얼마나 홀대하는지 역사에서 증거 해주고 있다. 남자들은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자신의 소유물, 애완용, 부속물, 욕망의 대상, 종족번식의 대상으로 여겨왔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에 대해 매우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여자를 학대함으로써 자신의 존재감이나 자존감이나 우월감을 느끼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사탄(악마)도 역시 남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왜? 사탄은 창조자의 핵심을 파괴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담이 타락한 후에는 끝없이 남자 중심의 세계로 끌고 갔으며, 끝없이 여자를 학대하여왔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인간 역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도 볼 수가 있겠다. 노아의 홍수, 하나님의 첫 번째의 물의 심판은 인간의 타락이었다. 그 타락은 바로 여자에 대한 인간의 음란함이 만연했던 것이다.(창세기 6장) 또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그러하였다.(창세기 19장) 그리고 로마시대에 폼페이 섬의 재앙도 그렇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멸망은 더욱 남자들이 여자를 희롱하는 극치에까지 갈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동성애로 징후를 알 수 있겠다. 다시 노아의 홍수 직전으로 인간 문명을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은 남성으로부터 진정 해방되어야 만이 멸망의 길에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는 물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그때에 예수께서 여러 증상들을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아이를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겠다고 했다. 그때에는 큰 환란이 있는데,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고 후에도 없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에 놀라운 것은 남성보다 더 많은 여성이 깨닫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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