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돌아와서 신뢰한다면

[책 속에 생각을 담다]

by trustwons

95. 돌아와서 신뢰한다면

당신이 자신의 결점들과 죄악들을 발견했을 때에,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힘으로는 어떤 노력도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대신에, 즉시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오직 하나님만이 당신 안에 있는 것으로서 그분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것을 멸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흠조차도 당신의 힘으로는 교정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확신입니다.

그분의 손 안에서 잠잠하십시오. 당신이 정말로 얼마나 심하게 타락했는지를 스스로 발견한다면, 자신을 개혁하고자 하는 당신의 모든 용기는 공포에 질려서 달아날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은 완벽한 당신의 타락을 숨기시며, 그분이 당신의 죄악들을 다루실 준비가 될 때에 그것들을 당신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확신 안에 거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를 신뢰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 앞에 그것들을 펼치실 때에 더욱 선명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담대하십시오. 만사가 형통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함/ 잔느 귀용 글>




참으로 그리스도를 바로 안다면,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를 깨달았다면, 누구도 주저하지 않고 그분에게로 달려갈 것입니다. 그분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아담이 타락하여 에덴을 떠난 후에도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 예를 보면,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이려고 할 때에도 그분은 가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라.”(창 4:6,7)

["Why are you so angry?", Why do you look so dejected? You will be accepted if you respond in the right way, But if you refuse to respond correctly, then watch out! Sin is waiting to attack and destroy you, and you must subdue it."/NLT]

(직역: “네가 왜 그렇게 화를 내느냐?” “너는 왜 그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네가 옳은 길로써 응한다면 너는 인정하게 될 것이다. 네가 올바르게 응하기를 거역한다면, 그땐 조심하라! 죄가 너를 엄습할 것이며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무마하려고 할 것이다.”]

결국 그분은 가인의 죄를 덮어주었습니다. 용서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하물며 교인들도 죄 앞에서 온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수시로 죄를 짓고 무마하려고 합니다. 가인은 전혀 죄의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두려움을 덜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가인의 죄악을 덮어준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죄를 짓고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늘 말하십니다. 돌아오라고 그러면 죄를 덮어주고 죄에서 자유하게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예화가 있습니다.

마태 13장 24~30, 가라지와 곡식의 비유입니다. 밭에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발견하고는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니, 주인이 그대로 두라고 했습니다. 추수 때에 가라지를 먼저 태우고 곡식을 거두어들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신의 결점과 죄악을 발견했다면 가라지는 아닌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하시면 죄를 사하시고, 죄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두려움을 물리쳐주시고,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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