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말씀을 매우 좋아한다. 왜냐하면, 나의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그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의 팬들은 그 연예인을 보길 원하고, 만나길 바라고, 손이라도 만지고 싶고 그런다. 나는 하나님의 팬이다. 날마다, 순간마다, 보고 싶고, 음성을 듣고 싶고, 만나고 싶다. 그래서 성경을 통독하는 것보다는 한 절 한 절을 꼭꼭 싶어 음미하듯이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싶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셨다. 그걸 알았다. 노아가 여호와 하나님의 목전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역시 나도 그렇다. 그래서 이 말씀,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뛴다. 흥분이 된다. 그래서 알았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이들인가? 거짓이 없는 사람이다. 죄가 없는 게 아니다. 거짓된 자들은 믿음도 거짓으로 말한다. 입술로, 행위로, 아무리 믿는다 할지라도.. 그 속을 보시는 하나님은 웃으실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의로운 척, 믿음 좋은 척.. 얼마나 가소로울까? 마음이 청결한 자도 거짓을 본다.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 안다는 것이다. 단지 말하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했다. 악한 자는 진실을 싫어한다. 자신의 거짓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진실, 정직은 인간이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것은 천성인 것이다. 그래서 다윗의 고백처럼.. 태중에 있기 전에 하나님은 나를 아셨다고 말이다. 악한 자도 하나님은 태초부터 아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란 뜻을, 그 의미를 신학을 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그 뜻은 성령이 알게 해야만 알 수 있다. 그것을 아시나?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후에 하나님과 동행했다 함을.. 이처럼 오늘의 전도자는 성령과 동행을 해야 함이다. 그렇지 않은 자들... 성령을 무시하고 자기 능력으로 전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과 무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