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글]
이걸 아시나요? 하나님은 지금도 응답하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든지 간에 성경 속에서 일어났던 기적들 중에 어떤 사실을 믿는 대로 하나님을 곧바로 역사하십니다. 왜냐고요? 하나님은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가 어떤 말을 듣고 믿으면 하나님은 거역하지 못하십니다.
그 예들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능력을 받고 마을로 다니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제자들은 예수님께 부탁을 했습니다. 우리의 일행이 아닌 자들이 우리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친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더 이상 못하도록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양했습니다. 내버려 두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어떻든 예수님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에도, 그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또 귀신 들린 아들을 고쳐달라고 하는 아버지의 요구를 예수님은 처음에는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그 아버지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랬더니 귀신 들린 아들의 아버지가 “믿습니다. 믿음이 적은 저를 도와주소서!” 하고 고백을 하자 예수님은 그의 아들을 귀신에게서 건져주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은 과거의 인물이 아닙니다. 지금도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역사하시는지,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신다고 스데반은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까요? 그때보다 오늘의 인간들은 너무나 악하여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예수님도 말했습니다. 점점 더 그럴 것입니다. 그러할지라도 하나님은, 예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성령을 통하여서도 일하시고, 제자들을 통하여서도 일하시며, 오늘날에는 믿는 자녀들로서도 일하십니다.
보세요? 얼마나 믿음이 부족한지를 요. 부흥사가 부흥회를 하는데, 성령 받으라고 대포를 쏘며, 마치 성령의 능력을 조정하는 조정자처럼 행동을 하면서 미련한 성도들, 어리석은 교인들이 그 권세에 두려워 떨며 도망도 못 가면서 재롱을 하는 장면들이 유튜브로 얼마나 퍼트리고 있습니까? 그러나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속임수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도깨비방망이가 아닙니다. 성령 달라고 외치는 것은 무지한 것입니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어떤 이는 병 고침을 받기도 합니다. 그것은 부흥사의 능력이 아니라, 병 고침을 받은 이가 진실로 병을 고쳐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간구하는 자의 믿음대로 이루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는 중언부언하지 말라.”, “두 마음으로 기도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무슨 말입니까? 진실로 믿음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이루어주십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속에는 두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로 믿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관념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로 믿기가 아주 힘듭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어 진실한 기도를 들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