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생각을 담다]
인생의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서 비롯된 것이다. 주위를 들러보자. 내가 인식하는 것은 모두 내 생각 안에서 보이는 것이다. 마음의 필터에 걸러져서 내 안으로 들어온 것들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을 바꾸려면 내부부터 바꿔야 한다. 누군가가 나를 화나게 했다면, 그것은 그들이 내 안의 분노를 일으키는 버튼을 누른 것이다. 내가 싫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그것도 내 마음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나 스스로 그 감정들을 불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 나의 마음 상태를 솔직하게 인정한 후 그것을 놓아주어라. 누군가가 나를 화나게 한다면, 화가 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사랑하고, 놓아주어라. 나의 마음속이 변화됐을 때, 세상이 바뀌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놓쳐버린 교훈/ 조 비테일 지음>
행복도 불행도 누가 주어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마음의 상태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분노이든 증오든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특히 비겁한 사람일수록 더욱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불행이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왔다고 변명을 하고 싶어 한다. 그래야 자신의 부끄러움, 수치에서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진정 정직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철저히 정직함을 지키려고 한다. 그리고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정직함을 보이려고 한다. 반면에 부정직한 사람은 먼저 자신에게 부정직함을 감추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면 화를 내고 분노하며 자신의 부정직함을 감추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말이 많거나 강요하듯이 말을 한다. 예를 들면, 말할 때에 힘을 주어 말하거나, 손짓으로 힘을 주어 상대로부터 수긍하도록 압력을 주거나 겁박을 교묘하게 행한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매우 온유하고 겸손하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는다.”(마태 11:29)라고 말했다. 즉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면 말이다. 이러한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이며,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인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내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다.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인식된 것이 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것이다.
욕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심판할 것이지만, 화를 내는 것은 자신 안에 인식된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이로써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화를 쉽게 내지 아니함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편히 쉼을 얻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