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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이름

[애시]

by trustwons

[ 아름다운 이름]


새 아침 해를 바라봅니다.

그 아름다움 햇살에

마음을 싣고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What a beautiful name

It is....


자연 속에 그 아름다움

당신의 손길을 느끼며

울려 나오듯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아름다운 이름에

하염없이

당신을 불러봅니다.


세월을 살같이 흐르고

인생은 덧없이 갔어도

진리를 아오니

당신을 생각합니다.


내 인생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그 이름을

불러보며

당신을 노래합니다.


이제 가진 것 없어도

내게 충만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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