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다운 이름]
새 아침 해를 바라봅니다.
그 아름다움 햇살에
마음을 싣고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What a beautiful name
It is....
자연 속에 그 아름다움
당신의 손길을 느끼며
울려 나오듯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아름다운 이름에
하염없이
당신을 불러봅니다.
세월을 살같이 흐르고
인생은 덧없이 갔어도
진리를 아오니
당신을 생각합니다.
내 인생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그 이름을
불러보며
당신을 노래합니다.
이제 가진 것 없어도
내게 충만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