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묵상]
by
trustwons
Mar 16. 2023
인간들
길을 걸어가는 때에는 가는 곳을 알고, 산길을 걸어가는 때에는 가는 길을 아나, 인생을 걸어가는 때에는 가는 길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모른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아는 것처럼, 알듯이, 그 인생을 걸어가며 하는 말, 인생지무상, 나그네라 남의 일처럼 말하며 피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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