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평등은 민주주의에 기초이다.

[특별한 글]

by trustwons

언어의 평등은 민주주의에 기초이다.



「The language of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equal for men and women of all ages. However, Korean language alone is unequal for men and women of all ages. Therefore, True Democracy can not stand in countries where language is unequal.」

세계의 여러 국가의 언어는 남녀노소에 대해 평등하다. 그러나 한국의 언어만은 남녀노소에 대해 불평등하다. 그러므로 언어가 불평등한 국가에서는 참되 민주주의가 설 수가 없다.


그렇다. 언어가 평등해야 작은 것에도, 인간관계에서도, 대화에 있어서도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 서로 교류할 수가 있으며, 참 진실성을 유지하고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언어의 평등은 서로의 존중에 기초가 된다. 하나님도 언어의 평등을 원하신다. 아니, 처음부터 인간에게 언어를 줬을 때부터 언어적 평등을 바탕으로 허락하셨던 것이다. 인간의 언어가 평등하지 않으면, 결코 인간 개인의 존중과 가치를 지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진실한 관계도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바로 이씨 조선의 역사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한글판에도 조선의 의식문화에 바탕을 두고 편집을 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개인의 자유와 평등이 세워지지 않고는 하나님의 진리인 성경의 말씀은 절대적 선택과 강압적 이해를 자극하므로 하나님께 진실로 가까이 가기가 쉽지 않게 만들 뿐이다.

하나님은 높은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다. 예수의 말대로 인간, 우리에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조선의 동방예의지국이란 유교적 질서,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웃어른을 잘 섬기는 것이 예의 바른 태도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관계에서는 평등보다는 상하, 위아래의 차별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빼앗아 절대복종과 순종을 대의명분으로 삼을 뿐이다. 이런 관계 속에서는 진실보다 위선을 낳게 되고, 진실한 대화관계를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도 한국의 아이들은 어른들 앞에서 침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건 만이 아이들의 자존심을 지키고, 자신을 보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이 인기를 이끌었던 것이다.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서는 언어의 평등을 위해서 존댓말과 낮춤말이란 굴레에서 벗어나고, 의식적 평등을 위해라도 언어의 표현의 자유를 허락해야 할 것이다.


[※정말 대화의 불평등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관계의 거리감 때문에 소외를 당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오늘의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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