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권력의 양 날개

[특글]

by trustwons

종교와 권력의 양 날개


오늘날 불교는 합창부가 있고 참선수련회가 있다. 이는 불교와 기독교의 혼합적, 융합씩 현대불교화가 된 셈이다. 또한 기독교도 역시 로마기독교에서 분리되면서 로마기독교의 전통성 일부와 개혁기독교의 혼합형식을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로마기독교는 초대교회와 로마종교인 태양숭배에서 혼합형식으로 로마종교화가 탄생하게 됐다. 이로써 로마기독교는 태양절기를 성탄절로 융합했고, 유대교의 안식일인 토요일을 태양신을 상징하는 일요일로 주일이란 이름으로 가져왔다. 성경에 가르침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라 말한다. 안식일을 변경하시는 분이 아니시란 이야기이다. 또한 로마기독교가 분리되면서 개혁기독교와 전통기독교란 의미로 가톨릭과 개신교로, 기독교가 두 뿌리로 내려왔다. 그러므로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불교는 은연중에 서로 이어져서 오면서 종교의 밑바닥에는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셈이 된다.

결국은 모두 인본주의적 뿌리에서 자라났으며, 인본사상으로써의 종교성을 바탕을 두고 이어져 왔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 외에 인본사상에서 배출된 샤머니즘도……. 무당이니, 점성술이니, 태양신이니, 특정 희괴한 바위나 고목이나 형상을 숭배함도 종교성을 띄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종교성을 정치와 권력에 도입함으로 국가통치에 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만일 종교를 배제한 국가가 되려면, 통치자, 최고 권력자는 자신을 신성화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권력은 오래 지탱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집트의 바로 왕, 로마의 황제, 히틀러나 스탈린, 모태동이나 김일성 같은 권력자들은 자신을 신성시하여 신으로 섬기도록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를 유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한 국가는 종교의 힘을 이용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안정된 국가와 권력을 유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는 종교와 더불어서 국민의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즉 권력을 분산시킴으로써 국가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국민에게 강요함으로써 한 국가를 유지하도록 허상의 권력과 실상의 권력으로 나누어 지배하는 지혜를 과거의 역사적 교훈과 전통성의 절대공감의식을 활용하여 국가를 지탱유지해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제 국가들과 유엔에 여러 나라의 통치자들은 내심 북한의 김일성의 통치능력에 존중하고 부러워하면서 적절하게 제재를 할 뿐인 것이다. 현재는 뜨는 중공의 시진핑의 권력을 경계하면서도 한편은 부러워하고 있다. 그렇게 권력행세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가능성에 대해 각국 왕들은 기대하며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왕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첫번째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 된 동기인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욕망의 불길이 아담의 후예들,, 피내림으로써 인류역사는 이어져 왔다는 것을 명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옛 한국성경에는 창세기 후반에 아담의 업보(불교적인 표현)란 문구가 있었다. 바벨탑 사건 이후의 각 언어로 민족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니므롯의 인본사상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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