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Father(우리 하나님)

[특별한 글]

by trustwons

Our Father(우리 하나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쳤을 때에,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 ‘Our Father’라고 가르쳤을까? 이 말씀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이를 깨닫게 된 것은 세상에 있는 교회의 교인들에게서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 알곡과 쭉정이 그리고 양과 염소, 그리고 열 처녀 이야기에서 말씀하셨듯이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 설 자는 이 두 가지인 것입니다. 여기엔 개나 돼지나 다른 어떤 것도 대상이 아니 됨은 하나님을 부인한 자에게는 이미 심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직후에 예수는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았고, 그 후에 세례 요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에 예수는 적극 나서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마태 9:37) 그때부터 예수는 추수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가 승천하신 후에는 제자들로 추수할 일꾼을 삼아 땅 끝까지 전하고 가르치라(깨우치라)는 말씀대로 제자들이 추수할 일꾼이 되었습니다. 아직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았고, 아직 추수할 것이 있기 때문에 아직 예수께서 재림을 더디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통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교회와 교인 그리고 가르치는 자에게서 희귀한 일들을 보게 됩니다. 마치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사자인 듯, 또는 자신만의 하나님인 듯이 말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즉 자신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독자(獨子)처럼, 또는 하나님을 독점한 것처럼, 말하고 행세하고 그래서 희귀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퍅퍅 쓰러진다거나, 간질처럼 이상한 행동을 한다거나, 빙빙 돌며 흔든다거나, 자신도 모르는 소리를 지른다거나 하면서 마치 특권신앙인으로, 특정신앙인처럼 말입니다.

조금만 이성이 살아있다면, 즉 자유의지가 손상되지 않았다면……. 아주 조금이라도 논리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이상함을 알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바로 나의 유일한 하나님, 하나님은 내 꺼, 내편, 이러한 의식에 빠져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그러면서 유대인들이 가졌던 선민의식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을 개처럼 여겼던 교만함, 목이 곧은 자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나의 아버지라 가르치지 않으시고 우리의 아버지라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독점하는 것은 악한 자들의 소행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소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악한 자는 자신의 믿음을 자랑하고, 그래서 스스로 특존(慝存-사특한 자) 자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도 구원도 스스로 획득함도 아니며,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써 주어짐을 마르틴 루터는 깨달았기에 종교개혁의 시초가 되었던 것입니다. 아래에 영문으로 예수가 가르쳐준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이 기도문만 깨달아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목전에서 발견하고 깨달았기에 하나님은 그를 의로운 자라 칭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의 특징은 진실하다는 것입니다.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마태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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