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言]
[知言]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John1:9)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들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
“요한복음에서 가장 마음을 깊게 흔들리게 하는 말씀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입안에 담고 되새김하면 할수록 흘러나오는 고소함이란, 내 영혼에 희열이 넘치게 할 뿐만 아니라 벅차오는 가슴을 누를 수 없다.
얼마나 세상의 인간들이 자유를 외쳤던가? 얼마나 인간들은 이 자유를 원하였던가? 아담과 여자가 에덴동산에서 누렸던 자유를 알지 못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자유를 갈망하였던가? 그러나 어느 누구도 진정한 자유를 얻을 사람은 없다.”
<진리를 알라. 너희가 자유케 된다/최희원저/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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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어 읽어보는, 큐티(QT)를 통한 묵상의 말씀-요한복음, 이대로 묻어버린다면 나는 죄를 다시 짓는 것이 될까 염려되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치지 않았다면, 그는 헤롯대왕에 의해 목이 쳐 죽임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예수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외쳤다. 또 그는 요단강에서 예수께 물세례를 준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에게 내려옴을 보았다. 또 이튿날에 세례요한은 두 제자들에게 예수가 다니심을 바라보고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했다. 예수의 제자 중에 요한은 세례요한이 본 예수와 함께 있었고, 그의 가르침을 들었던 자로서, 어린양에 대하여 말하기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The Word),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며, 그는 하나님이시며, 그 안에 생명이 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했다. 사도 요한은 이 빛이 자기 땅에 왔으나 자기 백성(이스라엘 민족)이 영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놀라운 말을 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자들만이 진리를 알고 영접한다는 것이었다. 참 빛이 세상에 와서 사람들에게 비추었기에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다. 어찌 잠잠할꼬! 한 달란트 받은 자처럼 게으른 자가 될꼬? 어찌 사랑하는 이들에게 등불을 비추지 아니할꼬? 어찌 하늘가는 철도 길을 말 안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