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도 공범죄이다

[특별한 글]

by trustwons

침묵도 공범죄이다

《GOD's children are not for sale.》

한국에서도 80년대에 아동실종이 많아서 우유팩에까지 아동실종 홍보가 있었다가 국민의 정서불안을 조성한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사실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임).……. 그렇다고 아동실종이 줄어든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더 많아졌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한국 내에 중국인 범죄도 역시 증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 이해된다. 미국에서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중국공안이 음지활동을 하다는 걸 보도하지 않아 모를 뿐이라 생각된다.(국내에서 범한 중국인 범죄자는 중국으로 송환해 가기 때문이다.)

지상보도 상에 아동실종 내용을 보면, 3세부터 16세 정도 범위일 거라 보아지며, 주로 여자아이가 많고 가끔 남아도 있다. 옛날에는 단순 금품요구로 아동유괴가 있었으나, 지금은 아동을 납치해 해외로, 외지에 노예로……. 미국과 같은 경우는 땅이 넓어서 외진 곳에 인적이 드문 곳에 또는 폐허건물에 임시 보관했다가 매매한다는 것을 지상보도 상에서 듣게 된다. 이러한 아동납치는 행방을 쫓을 수가 없다. 아동유괴라면 범죄자가 연락을 하게 되지만 말이다. 아동실종은 전혀 추적이 어렵다고들 말한다. 이런 실종된 아동들은 노동의 목적으로, 성도구로, 아동혈액 채취목적으로, 또는 놀이용품(인형처럼, 귀엽다는 욕구로)으로 그리고 아동시체도 장기나 연구용, 또는 인체의 신비전 등으로 매매된다는 추측을 구전으로 듣게 된다. 이처럼 상당히 심각한데도 지금까지 성인사회에서는 무관심해 왔다. 마치 학교폭력을 단순다툼으로 묻어버리는……. 특히 경찰과 언론과 법조인들의 의식구조가 매우 심각하다. 그런데도 대중들은 잠잠하며 자기 자녀의 안전만을 염려할 뿐이었다. 이러한 현상들은 말세에 악역을 맡은 자들의 소행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아버지! 어린아이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아직 하나님의 형상을 간직한 어린 영혼들이 더 이상 공포와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사탄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더욱 이러한 일들에 침묵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더 이상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동들을 지킬 수 있도록 성인들이 깨어나게 하여 주소서.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마태 18:5)

“2023년에 화두가 된 실질적인 영화: 자유의 소리(Sound of Freedom)"

"GOD's children are not sale.(하나님의 자녀들은 인신매매할 수 없다.)“

*※ https://youtu.be/Qr_nPUfKXEc

*※ 다르 소녀와 달무리 검(아동탐정소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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