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詩]
간사함이 없는 자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어찌 나를 아시나이까?
무화과나무 밑에
네가 있는 걸 보았노라.
아~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스라엘의 왕이로소이다.
무화과나무 밑에 있는
너를 보았다 하여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조용히 기도하는 자에게
주님은 나타나시는 도다
참으로 진실한 자에게
주님은 나타나시는 도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에게
주님은 나타나시는 도다
무화과나무 밑에 있을 때
주님이 그를 보셨듯이
나다나엘, 하나님의 은총
어찌 나를 아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