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프레샤 보카도
May 24. 2021
무슨 꽃?
꽃집을 지나가다가 이상한 꽃을 봤다.
이름을 모르는 꽃이 너무 많다.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꽃가게
프레샤 보카도
소속
직업
프리랜서
일기쓰는 보카도 입니다~!
구독자
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 세마리
루꼴라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