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선고를 앞두고 있는 나의 고소건
사건은 검찰로 갔고, 피고소인이 잘못했다는 점은 확정이 되었다.
다만 약식기소에서 얼마만큼의 벌금형이 선고될지는 아직 모른다.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아는 변호사 있다고 그렇게 염병을 떨더니 ..
그리고 나랑 합의하는게 아까워서 그냥 벌금 내겠다고 선택한 것도 참..
이렇게 되면 내가 민사도 걸 수 있는데다가 아무리 가벼워도 가해자 본인도 한줄 가는건데
결국 허세였던 건가.
강남 여편네들 지랄맞은건 아무튼 알아줘야 된다.
아무튼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참으로 지랄맞았던 내 아홉수가 드디어 끝이 나는 것 같아서 나는 무척이나 개운한 마음이다. 민사를 따로 걸지는 생각 중인데, 원래부터도 목표가 그냥 형사고발에 최소한 가해자를 경찰조사받게 만드는 것, 세상이 내 편이라면 그래도 기소는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던 정도라..
분노는 한층 가셨고 어떻게 할지 차차 생각해 봐야겠다. 내 마음이 마치 염증 가라앉은 여드름 같아.
고름만 어떻게 빼낼지 생각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