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로 단단해지는 방법

챕터 4 :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다 (웨이트 트레이닝)

by 김휘게

챕터 4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다"

(웨이트 트레이닝)


저는 평소에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금도 물론 어두운 시기이고, 행복의 조각들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지만,

그 과정에서 저를 버틸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웨이트였습니다.


유산소운동은 심폐지구력 등을 올려주는 좋은 운동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웨이트는 근육량을 올려줍니다.


근육량의 증가는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마음가짐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꿔줍니다.


실제로 여러 연구에서도 웨이트트레이닝과 같은 저항운동은

우울감과 불안감을 낮추고,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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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육량에 집착하지 마라

웨이트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근육량(외적으로 몸이 좋은 것) 자체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나보다 다른 사람이 몸이 좋아서 주눅이 들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웨이트를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켜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데에 의의를 두어야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시길 바래요.




2. 웨이트를 하는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

SNS에서는 웨이트를 안 하거나 웨이트를 빡세게 하지 않으면 패배자(?)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글이나 영상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영상을 올리는 분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너무 강박관념을 갖거나 하기 싫은데 너무 억지로 헬스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보다,

가끔씩이라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더 큰 성장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3. 중독되지 마라

실제로도, 웨이트를 접했던 초반에는 중량에 집착하고 매일 웨이트를 하지 않으면 근육이 다 녹을 것 같아서 헬스장에 가야 할 것 같은 중독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과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운동의 강도를 조금 줄이고, 휴식일을 넣으며, 그 휴식일에 카페를 가서 책을 본다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애인과 시간을 보내는 식으로 운동 이외에 다른 것으로 내 삶을 채우게 된다면,

오히려 운동가는 날이 더 활력이 생기게 되고, 즐겁게 운동을 하게 되며, 강박관념/중독을 가졌던 시기보다 더욱 근육량의 발전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쉬는 것도 연습입니다.




4. 정체기를 즐기세요

우리는 인생에서 여러 가지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롤러코스터처럼 인생이 왔다 갔다 합니다.

웨이트(운동)도 똑같습니다. 웨이트를 시작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몸이 좋아지지 않는, 자세가 좋아지지 않는, 중량이 오르지 않는 정체기에 맞닥뜨릴 것입니다.


인생과 똑같습니다. 그 과정 자체를 즐기시길 바랄게요. 누구나 인생이 쭉쭉 위로 올라가기만 하지 않습니다.


정체기가 왔을 때는,

무엇이 잘못되었을지를 조용히 나 자신에게 묻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중량을 다시 절반을 내리기 : 나도 모르게 어느새 중량 자체에 집중을 하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운동 유튜버 및 운동 SNS 계정 등을 둘러보며 내 자세에 대해 파악하기

: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힘이 많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PT를 받기는 어려우니, 유튜브와 SNS를

통해 여러 정보를 검토하며 나의 자세를 다시금 점검해 보는 것입니다.




웨이트에 집착하지 않은 선에서 여러분들의 하나의 취미로 만들 때,

여러분의 삶은 더욱 윤택해질 것이며,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의 인생에서 자그마한 또 다른 행복의 조각을 찾게 될 것입니다.




위의 저의 기술들을 실천하시면서

힘든 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말하기 애매한 고민이 있다면

편히 댓글을 남겨주세요.


부담스럽다면

아래 메일로 조용히 말 걸어주셔도 좋습니다.

rykke96@gmail.com


누군가에게는 말 못 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여러분만의 쉼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작은 행복의 조각을 찾아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All is well.

김휘게 올림



Instagram : @hygge___lyk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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