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내려가 사무일을 보다가 얼굴이 어두워졌고 원장의 눈치를 본다고 2층으로 올라가라고 했다.
남자친구는 나와 사내연애를 했다 들킨이유는 박 씨 때문
나 또한 약간무시하는 태도가 있긴 했다. 그가 나보다 아래라고 생각했었다. 그는 신발 냄새도 나고 발냄새도 심했다
그가 불쌍했다. 원장한테 머리 잘 빗고 다니라는 소리를 듣고 신발에서 냄새가 나서 치우는 그를 보고.
신발은 빨고 왔다고는 했지만 더러웠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산더미였지만 하기 싫은 것처럼. 무슨 감정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가 나를 다시 쳐다봐주길 원하고 잘 웃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내 동생 같았다 아니 나 자신 같았다.
누군가 도와주었다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