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 편입 고졸의 온라인 준비 과정

by 모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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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육 교사가 되기 위해

체대 편입에 성공해 3학년으로

진학한 20대 중반 김○형입니다.


이번에 고졸이었던 제가

온라인으로 조건을 갖추며,

필기와 실기를 전략적으로

함께 준비한 과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전혀 다른 전공으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안정적인 취업을 고려해

경영학과를 선택했지만,


학과 수업과 전공 공부를

지속하면서 점점 제 적성과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숫자나 이론 위주의 분석보다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몸으로

부딪히는 활동에서 더 큰 보람과

성취를 느꼈어요.


특히, 체육 관련 동아리 활동과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피트니스 센터

보조 트레이너 경험을 통해,


운동이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체감하며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다른 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체대 편입을 결심했어요.


또한, 약간 뒤처진다는 생각도 들어

졸업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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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편입이라는 목표를 세운 뒤,

학교별 모집 요강부터

하나씩 확인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전문 체육인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보니,

실기, 필기, 면접, 공인영어 등


단순히 성적만 반영하기보다는

다양한 평가 요소를 통해

학생을 모집하고 있더라고요.


다만 이런 요소들을 준비하기에 앞서,

체대에 3학년으로 지원하려면

먼저 학력 조건을 갖춰야 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전형이 있었고,

전문대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과

학사 학위 소지자를 위한 학사로

나누어져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대학을

중퇴한 상태였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원서 접수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다시 대학에 입학하는 건

체력 단련이나 전공 기초 공부를

병행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요.


무언가 대안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저처럼 고졸의 상태에서


체대 편입을 목표로 삼고,

온라인으로 준비한 과정을

후기로 공유한 글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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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생겨 읽어보니,

그건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었어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채우면, 원하는 전공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저처럼 체대 편입에 필요한

학력을 갖추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었어요.


고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체대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필기, 실기, 공인영어 등을

병행하면서 많이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강의는 원격으로만 들을 수 있어서,

신체 단련이나 토익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확보할 수 있었고요.


또한 정해진 학년을 반드시

다녀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학점을 이수하면 되었기에,


개인의 목표에 따라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어요.


무엇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학비가 정규 대학의 1/5 수준이라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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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어느 정도 이해한 뒤에는,

학점은행제 제도를 활용해

체대 편입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어요.


하지만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문 멘토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는 비교적 조건이 수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일편 전형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그 전형에 지원하려면

총 80학점을 모아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전공 45, 교양 15, 공통 20점으로

각 과목 구분에 맞게 학점을 채워야 했죠.


보통 고졸자가 수업으로만 학점을 모을 경우,

약 2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했는데요,


저는 이미 남들보다

뒤처져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르게 편입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제 상황과 바람에 맞춰

전략적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해주셨어요.


우선, 과거 중퇴했을 당시

이수했던 대학 학점을

전적 학점으로 인정받았고,


남은 부분은 자격증 취득과

독학사 시험을 병행하면서,

온라인 수업까지 포함해

7개월 만에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당장 연말에 있을

체대 학생 모집 시기에 맞춰

원서 제출이 가능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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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편입을 목표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운 뒤,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왕 공부하는 김에

체대 필기 시험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체육학 관련 과목들을 수강하기로 했죠.


학기는 총 15주 과정이었고,

매주 규칙적으로 강의가

업로드되는 방식이었어요.


업로드된 영상은

14일 이내에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었고,


요일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었어요.


PC, 노트북, 모바일 등

기기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출결 관리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업 중간에는

일반 대학 커리큘럼처럼

토론, 과제, 중간, 기말고사도 있었는데요.


멘토님께서는 제가

편입 실기와 공인영어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우선 레포트는 작성 요령과 팁을

정리해서 따로 보내주셨고,

시험은 오픈북 형식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해 주셨답니다.


덕분에 과제나 시험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과락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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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전부 마쳤다고 해서

바로 끝나는 건 아니었어요.


그동안 이수한 학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행정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했죠.


이 절차는 1, 4, 7, 10월에만

신청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어요.


만약 시기를 놓치게 되면,

편입 지원 자체가

다음 해로 미뤄질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저는 멘토님께서

일정별로 알림을 설정해주시고,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등

따라 하기 쉬운 가이드라인도

함께 보내주셔서,

문제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 진행했다면

헷갈리거나 복잡한 부분도 많아서,

제때 끝내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후에는 체대 모집 일정에 맞춰

공인영어 성적과 구비서류를

원서와 함께 제출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차근차근 준비한 덕분에,

필기와 면접까지 한 번에

모두 통과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고졸인 제가

체대 편입을 온라인으로 준비한

과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현재는 3학년으로 진학해

체육 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계시다면,

저처럼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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