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 김OO이라고 해요.
얼마 전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인강으로 8개월 동안 차근차근
수업 듣고 취득했답니다.
젊었을 적에는 4년제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5년 정도 근무하며
책과 가까이 지냈어요.
하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두 아이 양육에 전념했었죠.
아이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차
제 두 번째 커리어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이전에 하던 일은 경력이 단절돼
다시 돌아가기 힘들었고,
이왕이면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정년과 복지가 안정적인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집 근처 공공도서관을
자주 다니는데,
책을 빌려주고 안내하는
사서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책과 함께 일하는 직업이
제 성향에도 잘 맞을 것 같았고,
다른 직종에 비해 정년도 보장되고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소속으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업무라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사서자격증이
필수더라고요.
취득하려면 문헌정보학
4년제 학위가 필요했는데,
나이가 있다 보니 취업 기회가
얼마나 있을지 걱정되기도 했고,
과정이 적어도 2년 이상
걸린다는 점이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인강으로 과목을 이수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는 인강으로
8개월 동안 수업을 듣고,
과제와 시험을 치르며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제 막 자격증을 취득한
따끈따끈한 후기라서,
저처럼 40대에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먼저 도서관 사서자격증이
꼭 필요하다고 하니까,
어떻게 따야 하나부터 찾아봤었죠.
알아보니 자격증은
총 3개의 급수로 나눠져 있더라고요.
제일 처음은 준사서부터
시작하는 건데,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해야
취득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저는 다른 전공으로
4년제 학사 학위만 있다 보니
해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준사서를 먼저 도전해볼까?
고민도 해봤는데,
결국 오프라인으로
대학을 다시 다녀야만 가능했고,
채용 공고를 찾아보니
대부분 계약직 근무만 있더라고요.
저는 정규직을 희망했기 때문에
결국 정사서 2급을 따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4년제 학력이 있으면
공공도서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었는데요.
솔직히 전업주부라
시간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집안일이라는 게 끝이 없다 보니
직접 통학하는 건 무리였어요.
게다가 입시를 준비해서
20대 대학생들 사이에서 다시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부끄럽고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혹시 다른
방법이 없을까싶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이걸 활용하면 인강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자격을 갖출 수 있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인강으로
8개월 동안 수업 듣고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과정이다 보니
궁금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이게 바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 제도였어요.
저처럼 만학도인 사람들이
굳이 대학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강으로 학위를 딸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라 하더라고요.
시작하려면 고졸
학력만 있으면 됐고,
수업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설정되어 있었어요.
특히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필요한데,
최종 학력에 따라서
졸업 시기도 달라졌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다 보니
마음이 좀 조급했는데,
마침 “인강으로 8개월
수업 듣고도 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계획도 세워보고
어떻게든 해보려 했는데,
도대체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수강 신청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다가
결국 전문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게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과정이다 보니
저도 궁금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알고 보니 이게 바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 제도더라고요.
저처럼 만학도인 사람들이
굳이 대학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강으로 학위를 딸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었어요.
시작 조건도
고졸 학력만 있으면 충분했고,
수업 난이도 역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반드시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4년제 학위가 필요한데,
최종 학력에 따라서
졸업 시기가 달라졌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다 보니
마음이 조금 조급했는데,
마침 “인강으로 8개월 수업
듣고도 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더 커졌어요.
처음에는 혼자 계획도 세워보고
직접 해보려 했는데,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또 수강 신청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다가
결국 전문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게
제겐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처음에는 계획을 대략적으로 세우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과목을 신청해서 수강을 시작했어요.
한 학기는 15주
과정으로 운영되었고,
일주일 간격으로 제가 처음에 신청한
과목들이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더라고요.
막상 대학 과정을
다시 듣는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들은 교과목은
문헌정보학개론, 서지학개론 등
실제로 도서관에서 근무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이었어요.
수업은 전부 인강으로 진행됐는데,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끝까지 다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방식이었고,
출결 인정 기간도 2주로
넉넉하게 주어졌습니다.
물론 대학처럼 학위를
만드는 과정이다 보니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 토론 같은
평가도 있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집안일도 많아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보내주시고,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
결국 저는 8개월 만에 인강 과정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모든 수업을 다 듣고 나면
마지막으로 행정처리를
해야 했는데요.
이 과정은 1년에 딱 4번만
가능하더라고요.
혹시나 놓치면 6개월이나
뒤로 미뤄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선생님이 잘 알려주신 덕분에
문제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4년제 학위를 받을 수 있었고,
이어서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정사서 2급 자격증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기쁘게도,
저는 결국 집 근처 공공도서관에
취업까지 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저도
40대가 넘어가다 보니
가능할까 싶어 의심 반,
걱정 반이었답니다.
“내가 과정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이걸 취득한다고 한들
나를 과연 써줄까?”
이런 고민이 많았죠.
그런데 그런 생각만 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도서관 사서자격증에 도전했고,
학점은행제 인강으로
8개월간 수업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경력 단절로
고민하시거나,
40대 이후에 새로운 길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경험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했으니까,
여러분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