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희망해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한 30대 김 00입니다
비전공자 직장인이었지만
3학기 만에 응시 자격을 갖추고
원하던 진로로 나아갈 수 있었어요
어떻게 준비했는지
제 경험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저는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심리 상담을 자주 받았었는데,
그 과정에서 저 역시 내담자들에게
아픔을 이겨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그렇게 정신건강사회복지사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는데,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했어요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대표적인 경로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1년간 수련을 거치는 과정이었어요
그래서 꿈을 이루려면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자세히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건강증진 서비스 법률에 따라
생겨난 직업으로,
재활시설이나 임상 기관 등에 고용돼
근무할 수 있었어요
응시 자격만 충족한다면
별도의 검정 없이도
자격을 발급받을 수 있었죠
조건은 국립정신건강 센터에서
두 가지로 구분했는데,
첫 번째가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하는 것이었고요
그다음은 지정된 기관에서
1년간 수련을 거치는 거였어요
저는 1급부터 준비해야 했는데,
조건은 크게 세 가지였어요
ㄱ. 사회복지사 2급 + 1년 경력
ㄴ. 사회복지학사 학위 보유자
ㄷ. 4년제 학위 + 필수 과목 이수
저는 비전공자라서
대학에서 필수 과목을 이수해야
조건을 맞출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어
정규 대학을 다니기는 어려워
다른 방법을 찾던 중,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응시 자격을
3학기 만에 쉽게 갖춘
사례를 발견하게 됐어요
저는 이미 학위를 가지고 있어서
대학에서 필요한 과목만 수강하면
조건이 충족되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당시 저는 직장인이었기에
학교에 직접 다니기는 어려웠죠
그래서 일과 병행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던 중,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 과정을 알게 되었어요
알아보니 교육부 주관으로
운영되는 학위 취득 제도였고,
국가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다 보니
공신력도 높았어요
또 만학도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죠
장점도 다양했지만
제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느낀 건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학점은행제는 총점제로 운영돼
학년을 다 채우지 않아도
필요한 과목만 이수했다면
수료가 가능했어요
즉, 대학처럼 2년 동안
꼭 채워 듣지 않아도
졸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저에겐 큰 이점으로 다가왔죠
이 덕분에 저는 3학기 만에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었고,
그 과정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문가 선생님을
알게 되어 바로 도움을 받았어요
선생님은 제가 일과 병행하면서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주셨어요
덕분에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
응시 자격을 어렵지 않게
갖출 수 있었는데요
저는 3학기 동안 수업을 듣고
필수 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했어요
이때 수업에는 이수 제한이 있어서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까지만
수강이 가능했죠
42학점은 14과목에 해당하니
총 3학기가 소요되는 구조였어요
만약 제가 일반 대학에 진학했다면
무려 4년 동안 수업을 들어야 했을 텐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선택이
참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빠르게 조건을 갖춘 덕분에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께 들은
3학기 준비 과정은 다음과 같았어요
응시 자격을 충족하기 위해
신청한 과목은 총 17개였고요
이 과목들을 모두 수료하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학기당 15주 동안
주차별로 업로드되었는데,
좋았던 건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출석 인정 기간이 넉넉하게
2주나 주어졌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부담을 덜고
이수할 수 있었죠
또 휴대폰으로도 수강이 가능해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한 달 정도 수업을 들으면
이후 토론, 과제, 시험을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는데,
토론과 과제는 주제별 양식을
제공받아 작성했기에
합격점을 받을 수 있었고요
시험도 문제 풀이 요령을 배워
무난히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모든 수업을 수료하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물론 수업을 모두 들었다고 해서
바로 자격증이 나오는 건 아니었어요
먼저 행정 절차를 거쳐
과목 이수를 인정받아야 했고요
그다음 1급 시험에 응시해
합격점을 받아야 했어요
시험은 제도 과정에서 배웠던
정책론, 행정론 같은 8개 교과를
필기로 평가하는 방식이었고,
객관식 문제에 커트라인도 60점이라
합격이 그리 어렵진 않았어요
그렇게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한 지금은
수련 과정을 밟고 있는데,
1년간의 학술 활동을 마치면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나아가
제 꿈을 펼칠 계획이에요
오늘은 제가 응시 자격을
3학기 만에 갖추고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담을 전해드렸는데요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했지만
큰 어려움 없이 조건을 갖출 수 있었던
이야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