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알고 있는 것

잡생각 1

by 떰띵두

며칠 전 글쓰기 공모전이 있다는 공지문을 보았다..

명언 쓰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명언들 중 익숙한 한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아는 것이 힘이다 "

참 많이 듣고 익히 아는 명언이지만 새삼 낯설다.

익숙하게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였던 이 구절이 오늘은 참 낯설다.. 익숙한 명언 한 구절,

근데 여전히 지금도 그러한가?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알고 있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아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속도가 내 숨의 속도와 다르지 않을 때에는 아는 것이 바로 내 것이었기에 그것만으로 힘이었지만 세상의 속도가 내 숨의 속도를 넘어선 지금은 아는 것은 넘쳐난다. 그냥 알게 되는 것이 아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아는 것들 중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내 것이 된 거 자각되어 알고 있는 것이 라야 힘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알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어떤 형태의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그것이 알고 있는 것 바로 내 것이다. 내 것으로 내 안이 차면 찰 수록 단단해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나의 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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