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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by
떰띵두
Dec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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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이
피는 날에
나는
다시
당신에게
편지를
써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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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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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야> 출간작가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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