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뜬금포 봄. 문자

by 모퉁이 돌

JTBC 본사 촬영기자들과

강원도 주재 촬영기자가

봄.천에서 뭉쳤나 보다.


뜬금포 안부 문자에

요사이 허했던 기분이

살짝 좋아졌다.


분명 멀리 있건만

마주 봄. 진배없는

브로맨스의 향연.


춘천은 봄.이요,

부산도 봄.이니,

모두가 봄.이로다.


고단한 인생사,

그 아무리 '춘래불사춘'일지라도


내 님들의 봄.향에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고

사람은 아름다워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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