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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모경 江村暮景
강마을 저물녘 풍경
by
모퉁이 돌
Ma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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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누 유수문 千絲萬縷 柳垂門
실버들 천만 가지 문 앞에 휘늘어져
녹암여운 불견촌 綠暗如雲 不見村
구름인 양 눈을 가려 마음을 볼 수 없네
홀유목동 취적과 忽有牧童 吹笛過
목동의 피리소리
그윽이 들려오는데
일강연우 백황혼 一江烟雨 白黃昏
보슬비 내리는 강엔 날이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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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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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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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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