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온도

by 모퉁이 돌

말에도 온도가 있다.


얼음보다 냉랭한 독설이 있고

용암같이 뜨거운 격론이 있다.


그리고 늘 엄마품처럼 따스한

사랑의 언어가 있다.


오늘 나는

사랑의 언어를 쓰고 싶다.


#20210912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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