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樂

사람, 축구, 일, 여행

by 모퉁이 돌

서울이

편해지기 시작했다.


오가는 풍경이

다 설렌다.


다시 찾은

젊은 날의 청춘이다.


오가는 나날이

다 새롭다.


무언가를 기대하며

누군가를 만나고

손꼽아 기다릴 수 있는 삶.


행복의

또 다른 美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