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 없어 천만다행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170여 명이 대피했고, 4시간쯤 만에 꺼졌는데 지하에 있던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입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구조 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7944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