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죽이면 분이 안 풀려"
또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정유정이 오늘(21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치밀한 계획범죄'로 결론 내렸습니다. 과외 앱에서 54명에게 말을 걸었던 걸로 나타났고, '안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8118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