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의 꽃
학폭 당한 일반 학교 아닌 대안학교서 틔운 싹
by
모퉁이 돌
Dec 29. 2023
아래로
우리 딸, 수고했어.
중학교 졸업 축하해.
너의 그 길, 늘 응원하마.
나의 꽃, 우리 딸.
나래를 펴
훨훨 또 날아보자.
기도하고 축복하마.
keyword
졸업
학교폭력
중학교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모퉁이 돌
직업
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사기공화국
작별
작가의 다음글